베러댄비프는 가로수길에 위차하고 있으며 수요미식회등 외식 프로그램 다수 방영, 가로수길 네이버 검색량 1위, 레스토랑+뮤지엄 지향, 직원수 30명의 포크스테이크 레스토랑 입니다. 삼겹살집은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외식메뉴입니다만 세계화 되지 못하는 이유가 구이방식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테이블에서 직접 고기를 구워 먹는 방식은 맛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연기와 기름튐 등 단점도 있으며 실내에서 고기를 구워먹는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나라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그 대안으로 고기를 직접 굽는것 보다 더 빠르고 맛있게 구울 수 있는 장치를 고안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하드웨에를 제작함에 있어 여러 가지 기술적 접근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디자인적 측면에서 좀 더 도움을 받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분을 만나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블록가든은 쉽고 재미있는 신개념 블록가드닝을 통해, 일상속의 가드닝 문화를 확신시키고, 식물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 시켜주는 플랫폼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블록화분을 이용하여 디자이너의 작품을 대형 수직정원으로 만들어 전시를 하고 싶습니다. 블록화분은 상하좌우 결합이 가능하여 원하는 사이즈로의 연출이 가능합니다.

슬룩은 데님 업사이클을 기반으로 한 패션 브랜드로써, 생산 중 발생하는 폐 청바지를 활용한 제품생산을 메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상을 재창조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2019년 3월, 버킷백, 앞치마, 파우치등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더 나아가 샘플원단, 재고원단을 활용한 리빙아이템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슬룩은 청바지에 나염, 컴퓨터 자수를 이용하여 패션 아이템으로 업사이클을 하고 있습니다. 데님 업사이클 브랜드에서 한단계 도약해 '색다른'데님브랜드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친환경적인 생산 접근법을 베이스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데님 패션 아이템을 개발하고자 하는 슬룩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유진브티는 전통에 근간을 둔 디자인으로 비녀나 머리뒤꽂이와 같은 옛여인들의 머리장신구를 재해석하여 현대적인 디자인과 기능으로 차별화 시킨 데일리 액세서리를 제작하고 있는 1인 기업입니다. 유진브티는 디자이너와 함께 전통에 근간을 둔 디자인으로 데일리로 할 수 있는 액세서리 & 생활소품으로 활용 가능한 액세서리를 기획해보고 싶습니다. -연혁- 2016 -중국 쿤밍 수출입상품 교역회 참가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참가 -KCON 2016 LA 수출상담회 및 판촉전 참가 - 프리뷰인 서울 2016 참가 /CHIC 2016 FW 참가 2017 - CHIC 2017 SS 참가 / 코리아스타일 위크 2017 참가 - KCON 2017 J APAN 참가 - CHINA SOUTH ASIA EXPO KUNMING CHINA 참가 - KCON LA 참가/ Hong Kong CENTRESTAGE 2017 참가 - CREAFT TREND FAIRC 2017 참가’ - 중소기업유통센터 아임쇼핑 입점/롯데 엘큐브 입점(이대점) 2018 -롯데유통BU연계 바이어수출 상담회 및 해외판촉전 인도네시아, 베트남 참가 -CHIC 2018 SS 참가/2018 뉴욕 홈리빙 NY NOW 참가 2019 - 2019 FW 패션코드 참가/ 국제소싱페어 참가 - CHIC 2019 FW 예정’

피카소퍼니처는 을지로 가구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7년에 설립되어 지금가지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총 8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주로 업소용 가구, 사무가구, 인테리어 가구 등을 수입 주문제작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디플랜가구는 고객이 이해할 수 있는 가격과 품질, 서비스를 바탕으로 모든 수입, 제작공장 등과 수평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완벽한 납품 설치와 철저한 A/S를 지향합니다. 트렌드와 클래식을 넘나들며 고객의 needs 를 위해 항상 연구하며 고민하는 가구업체입니다.

2017년 7월 창업한 1인 출판사입니다. 17년째 고양이 작가로 활동해온 대표가 기획, 편집, 취재 실무를 전담합니다. ‘고양이의 행복에 도움이 될 책’을 지향하면서, 시각이미지에 중점을 둔 사진에세이, 그림에세이, 만화책 등을 주로 펴내고 있습니다. 본 출판사의 첫 책이자, 제주 고양이 히끄의 유쾌발랄 묘생역전을 담은 은 2017년 10월 교보문고 국내도서 종합 1위에 올랐고, 2019년 9월 출간 예정인 은 성묘 입양과 장애묘 입양 이야기를 담아 올해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제작지원도서로 선정됐습니다. 야옹서가에서는 의미와 재미를 담은 책을 출간하면서, 소장가치 있는 한정판 굿즈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출판사이기에 주로 단행본 편집디자인을 중심으로 작업할 일이 많지만, 출간 전 크라우드펀딩 리워드(한시적 유상판매)나 출간 후 이벤트 등에 사은품을 제작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향후 야옹서가 브랜딩을 강화하고, 고양이 단행본 제작, 고양이 캐릭터 디자인을 활용한 연계 굿즈 제작을 할 수 있는 그래픽/제품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희망합니다. 현재는 엽서책과 지류 굿즈를 중심으로 제작 중이지만, 향후 지류 외의 다양한 제품군을 제작해보고 싶습니다. 고양이를 잘 알고 사랑하는 디자이너를 기다립니다.

더 라이브러리는 2017년도에 설립된 공간기획을 하는 회사입니다. 스터디카페, 공유오피스, 복합문화공간, 갤러리 등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매출은 공간대여와 식음료판매입니다. 직원수는 일반 스탭분들을 포함하여 약 30여명 됩니다. 더 라이브러리는 커피 관련 굿즈, 책상, 의자, 조명, 도서굿즈 등을 디자이너와 콜라보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