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목수들은 2018년 두 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연계하여 고등학생들과 지역아동센터 졸업생들 함께 창업동아리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는 고등학생들도 졸업하여 청년이 되었고, 총 5명의 청년들(현재 직원 수)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친절한목수들은 지역사회 청년들의 자립 및 지역사회 선순환 구조 정착을 위해 활동을 하고 있는 팀입니다. 수익의 일부를 지역아동센터에 후원하여 사회적 환원을 하고 있습니다. 친절한 목수들의 수익은 DIY가구 제작•판매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 대상으로 하는 정기적인 목공수업 및 체험활동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는 반려견•반려묘를 위한 목공제품을 제작•판매하는데 주력 계획입니다.

BLUCE(블루케)는 BLUE(파랑)와 LUCETE(밝게 빛나라-라틴어)의 합성어로 자연의 색 블루처럼 자연과 어우러져 일상의 삶 속에서 가치를 발견하고 밝게 빛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블루케는 스치듯 지나치는 일상의 흔적에서 발견한 오브젯으로 여러 아이템을 디자인합니다. 그 오브제들은 자연과 어우러진 우리 삶에서 기인하며 소박하지만 절제된 세련미로 미적 깊이를 더합니다. 디자이너가 그림을 그리고 제작까지 직접하는 정직한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 빛이 나는 깊고 아름다운 생활소품을 디자인합니다. 2014년 1월 창립한 신생기업으로 아직 괄목할 만한 성과는 거두지 못했지만 1인 기업으로서 열심히 노력하는 디자인업체입니다. 그동안 디자인을 담을 수 있는 여러 제품을 생산했지만 지금은 쿠션커버와 주방수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LAB.CRETE 는 건축을 전공한 사람들이 모여 콘크리트라는 재료를 바탕으로 작업을 하는 제조 기반의 스튜디오입니다. 우리는 건축적 해석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업을 통해 회색빛 콘크리트 도시를 따뜻한 감성으로 환기시키고 싶습니다. 콘크리트를 곁에 두고 만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드세로는 2015년에 설립된 가방, 지갑, 악세사리 등 가죽잡화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회사입니다. 드세로는 실용적이면서 독특한 차별화 된 디자인을 가진 가방을 만들고자 합니다.

을지로 4가에서 을지로 5가 사이 대로변 벽지점포들 사이에 거리를 환하게 비추는 포커스조명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포커스조명은 대중적인 디자인과 함께 유니크한 디자인의 조명도 다수 보유중으로 독특한 분위기연출을 위한 카페, 레스토랑 창업자들도 많이 찾고 있습니다. 2019 을지로라이트웨이 참가로 새로운 디자인트렌드 생산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청계4가 사거리 청계천변에 위치한 조명보라는 다양한 디자인의 조명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을 맞이하며 2019 을지로라이트웨이에 참가하면서 새로운 조명 디자인 트렌드를 제시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청계4가 사거리 청계천변에 위치한 대청조명은 다양한 디자인의 조명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을 맞이하며 2019 을지로라이트웨이에 참가하면서 새로운 조명 디자인 트렌드를 제시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청계천변 세운상가 왼쪽에 자리잡은 영광조명은 다양한 용도, 디자인 조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에 취향에 따라 주문제작도 가능합니다. 또한 2018년도 2019년도 을지로라이트웨이에 참가하여 디자이너와 협업으로 조명디자인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