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부터 소규모로 캔들 사업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여 2019년 3월, 본격적으로 사업자 등록을 한 ‘날 데이’는 5명의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날 데이의 캔들은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과정은 100% 핸드메이드로 이루어지고 전문 기관에서 제조법을 배워와 전문적인 수준에서 제조 작업이 이루어고 있습니다. 또한 주력 상품으로는 ‘하트 캔들’이 있는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디자인으로 직접 제작하였습니다. 날 데이의 모든 캔들은 콩으로 만든 식물성 왁스인 소이왁스가 주재료 이며, 향과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대에 있어 재료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또 소비자들은 직접 원하는 디자인, 향, 색 등을 조합하여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캔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처럼 날DAY의 하나밖에 없는 캔들은 하루를 소중하게 마무리하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으로까지 다가갈 수 있습니다. 디자인 굿즈 즉 스티커, 엽서, 인테리어 오브제 등의 제품과 필라캔들을 같이 콜라보 하고 싶습니다. 디자인 굿즈 제품은 날데이를 대표하는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일러스트나 타이포 그래피 등의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판매될 제품입니다. 엽서나 스티커 등으로 제작하여 향후 제품을 포장할 때에도 사용될 제품입니다. 또 이 디자인 제품이 컵으로 제작된다면 컵안에 캔들 왁스를 넣어 제작해도 좋을 것입니다. 필라캔들은 필라왁스를 사용한 캔들로 별도의 병에 담겨진 것이 아니라 캔들 자체적으로 단단하게 모양을 내어 태우는 캔들입니다. 현재 다양한 몰드로 인해 많은 모양의 필라캔들이 나와 있지만 보다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싶습니다.

기드온소닉은 초음파의 효율을 극대화한 수중 진동자를 개발하여 2개의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업소용 식기세척기를 제작, 판매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초음파 세척기에 비해 소음이 없고 효율이 좋아 후발주자이지만 서서히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초음파는 이물질의 세척뿐 아니라 농약제거, 중금속 제거에도 탁월하여 빌트인 가정용도 얼마전 출시했습니다. 기드온소닉은 빌트인 가정용의 보완을 위해 작은 씽크볼 크기의 이동식 세척기를 제작하려고 합니다. 주방용품인 만큼 깔끔하고 단순한 디자인을 추구하며 전기를 이용하는 제품으로 씽크대에서 물에 대한 거부감 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디자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튜디오 티는 ‘Trandy, Tradition, Take-out’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문화의 중심인 한복을 현대인의 일상으로 가져오기 위해 클래스와 DIY 키트, 제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지난4월부터 7월31일까지 혜화역 인근에서 팝업스토어 운영하였고,이제 브랜드 런칭을 위해 서울숲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그동안 준비해 온 DIY 키트를 텀블벅을 통해 오픈하였습니다. 이지/트레블웨어 중심의 생활한복 브랜드 런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티는 한국전통문양을 녹여내 DPT 혹은 나염을 통해 원단에 재현하고, 현대적 디자인으로 트레블웨어에 적용하고자 합니다.

유엔디는 한모델을 가죽으로도 패브릭으로도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무엇보다 ALL leather로 타업체들처럼 합성가죽을 섞지 않고 소파전체를 내츄럴가죽으로만 소파를 제작합니다. 그리고 저희 주력제품중 UA5는 반려동물과 가족들을 위한 제품으로 현재 고객들의 반응이 좋은 제품입니다. 유엔디가 디자이너와 매칭이된다면, 제품개발에 한계를 느끼고 있는 현재의 유엔디에, 신선한 터닝포인트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소파와 함께 상품화 할수 있는 테이블과 소가구의 개발도 함께 희망합니다.

여성정장 브랜드로써 여성정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더욱 다양한 컨셉의 여성정장을 디자인 하고 싶습니다. 수트힐 디자이너와 더불어 더욱 열려있고 전문성 있는 디자인을 위해 함께 콜라보 하고싶습니다.

‘1mm의 차이와 1cm의 가치’ 슬로건으로 단순성, 반복성을 특성으로 절제된 형태와 본질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디자인 브랜드 회사입니다. 세련된 인테리어 공간을 중시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하여, 고품질의 소재 사용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덜어내는 것이 아름답다는 심미적 원칙에 따라 절제된 미니멀리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합니다. 밀리앤센티는 변화하는 트렌드 시장을 리딩 하여 ‘작은 차이로 가치 있는 디자인’을 만듭니다. High-end 시장을 타겟으로 순환 경제를 추구하며 지속가능성 있는 고품질 소재 사용, 기능의 절묘한 조화, 인테리어 공간을 고려한 디자인 등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세련된 디자인 문구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밀리앤센티는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원스톱으로 진행하여 디자이너와 제작자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더욱 퀄리티 높은 결과물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에 협업할 디자이너 혹은 제작 업체를 찾고 있습니다.

드로잉엣홈은 2011년 쿠션을 시작으로 침구, 커튼, 수입소품, 가구까지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패브릭에 더 집중하기 위해 소품류와 가구의 비중은 줄이고 패브릭류의 비중을 늘리기 위해 패브릭 개발에 조금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직 인지도가 높지는 않으나 재구매률이 높으며 GSSHOP, 네이버 커넥트원 연수원 등에 침구를 납품 해오고 있어, 높은 제품퀄리티를 자부합니다. 수입원단을 직접 핸들링 해보기도 하고 제작도 해보았지만자체적으로 패턴원단을 제작해본 경험이 거의 없습니다. 이번 기회로 저희와 느낌이 맞는 디자이너와 함께 패턴원단을 재직하여침구나 커튼 등 다양하게 제작해보고 싶습니다.

후니프린팅은 기업의 인쇄물과 웨딩 맞춤앨범 그리고 온라인 POD(맞춤인쇄물제작)시장을 통해 성장해 왔습니다. 해당분야에서 기술과 노하우를 쌓아 3년전 부터는 개인 디자이너, 크리에이터와 팬덤 간 커뮤니티에서 만들어 지고 있는 굿즈사장에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주력상품은 일반 인쇄물은 기본이고 전사, 컷팅, 수작업 등을 통한 포토 팬시제품(머그컵, 마우스패드, 쿠션, 에코백, 액자등) 문구류(메모패드, 노트, 다이어리 메모지등)입니다. 또한 고객들의 요구를 따르기 위해 기성화 되어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소량 다품화가 가능하게 재탄생 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후니프린팅은 15명 내외의 임직원으로 구성되 있습니다. 이번 DDP디자인페어를 통해서 저희와 맞는 디자인너와 콜라보해서 저희가 제작하는 여러 제품을 하나의 컨셉으로 구성하여 특수목적이나 시즌 등에 맞는 맞춤 패키지를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