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체어(Soft Chair)', 디자인: 토마스 벤트센(Thomas Bentzen)
우수한 디자인을 더 많은 이에게. 2019년 태어난 덴마크의 어느 새로운 가구 브랜드의 포부다. 탁트(TAKT)는 좋은 디자인이란 모두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의 이상을 실천하려 한다. 느릿한 공예의 가치를 현대적 산업 기술과 접목하고, 지속가능한 삼림에서 얻은 목재만을 사용하며, 투명한 가격 정책으로 접근의 문턱을 낮추는 방식으로 말이다.
탁트의 첫 번째 제품은 세 개의 의자다. 이를 위해 탁트는 국내외 디자이너들과 손을 잡았다. 비행기에서 의료 분야까지 활약해온 런던의 스튜디오 피어슨로이드(PearsonLloyd), 무토, 헤이, 루이스 폴센 등과 작업해온 자국의 디자이너 토마스 벤트센(Thomas Bentzen), 마지막으로 핀란드 출신의 젊은 디자이너 라스무스 팔름그렌(Rasmus Palmgren)이 탁트와 함께 작업을 진행했다.
그렇게 태어난 '크로스 체어(Cross Chair)', '소프트 체어(Soft Chair)', '툴 체어(Tool Chair)'는 플랫팩 포장, 대량생산, 공예성이라는 조건에 맞춰 각자의 방식으로 단순성이라는 북유럽 디자인의 정수를 담았다. 가령 피어슨로이드는 교차 방식의 의자 다리로 조립 편의성을 높였고, 토마스 벤트센은 마치 패브릭처럼 의자 골격을 감싸 안는 성형 합판의 묘미를, 라스무스 팔름그렌은 간결하고 가벼운 형태미를 보여준다.
의자의 가격은 180유로에서 250유로 대로, 제품은 온라인으로 판매되지만, 코펜하겐의 자체 쇼룸 및 파트너 상점에서도 실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최고의 쇼룸은 당신의 집'이라는 모토로 소비자가 제품을 자택에서 8~10일가량 사용해볼 수 있도록 하는 옵션도 제공하고 있다.
이전글 | 3D 크리스털 프린팅 |
---|---|
다음글 | 스타워즈 가구 컬렉션 |
개인정보수집 및 이용동의
본 홈페이지를 통해 수집된 개인정보는 소상공인과 디자이너 협업을 위한 매칭 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이용되지 않으며,
이용 목적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18조에 따라 별도의 동의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합니다.
정보주체의 동의를 받거나 법률의 규정 등 개인정보 보호법이 허용한 경우 이외에는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지 않으며
개인정보 보유기간의 경과, 처리목적 달성 등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되었을 때에는 해당 개인정보를 파기합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안내의 내용에 동의합니다. ( )
TEL. 02-2096-0042
MAIL. ddpdesignfair@seouldesig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