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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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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트렌드

  • 필요한 전력 100% 자체 생산하는, 친환경 맥도날드 매장 들여다보기

    태양광 패널을 장착한 착한 매장.

    매장에 필요한 전력을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친환경 맥도날드 지점이 생겼다. 미국 플로리다 월트 디즈니 월드 리조트에 자리한 맥도날드 매장이다. 로스 바니 아키텍트에 의해 다시 태어난 이곳은 연간 필요한 에너지 100%를 충당할 수 있는 재생 에너지 시스템을 갖춘 곳으로, 에너지 절약을 위한 해결 방법을 시험하는 허브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플로리다의 맥도날드 월트 디즈니 월드 리조트점은 도시의 습한 기후에 반응하는 ‘창고’ 형태로 제작되었다. 지붕은 태양광 패널을 장착한 V자 형으로 지어졌으며, 건물 전체에도 태양광 유리 패널이 더해졌다. 또한 연중 약 65% 정도는 자연적으로 환기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지만, 실외 습도 및 온도에 반응하여 에어컨이 필요할 때 자동으로 닫히는 블라인드 창을 갖고 있다. 이밖에도 식물로 덮인 벽이 있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도 한다. 맥도날드는 해당 지점에서 얻은 데이터와 학습을 통해 2030년까지 2015년 기준 연도에 비해 지점 및 사무실의 온실 가스 배출량을 36% 줄이는 데에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0-09-1778
  • 이케아 가구에 레고 블럭을 더하다? 이케아 x 레고 '뷔글레크' 출시

    한국 이케아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케아와 레고 그룹이 손을 잡고 가구와 레고 세트가 합쳐진 컬렉션 ‘뷔글레크’를 출시한다. 뷔글레크는 레고 블록을 탈부착할 수 있는 스터드가 더해진 수납함과 레고 블록 세트로 구성됐다. 사용자는 뷔글레크 컬렉션에 포함된 블록으로 수납함을 꾸밀 수 있으며, 다른 레고 세트들과도 호환되는 만큼 다양한 레고 빌드를 자유롭게 구상할 수도 있다. 안드레아스 프레드릭슨 이케아 디자이너는 뷔글레크의 제작 의도에 관해 “정리를 위해 만들어진 수납함이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케아와 레고 그룹의 협업 뷔글레크 컬렉션은 10월 1일부터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한국 이케아에는 2020년 내 출시될 전망이다.

    2020-09-08137
  • 자하 하디드 아키텍트가 디자인한 대규모 축구 경기장의 모습은?

    2023년 AFC 아시안컵을 위해 지어진다.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건축사무소, 자하 하디드 아키텍트의 새 작품이 공개됐다. 주인공은 중국 시안시에 자리하게 될 대규모 축구 경기장. 해당 건축물의 가장 큰 특징은 곡선을 겹겹이 쌓아올린 듯한 디자인의 외벽과 지붕으로, 앞선 자하 하디드의 건축물에서도 볼 수 있었듯 부드러운 곡선들이 유기적으로 합쳐진 형태를 이루고 있다. 2023년 AFC 아시안컵을 위해 지어질 새 축구 경기장은 약 6만 명의 관중을 수용하게 될 예정이다. 관중석 위의 지붕은 비와 햇빛을 차단하지만 잔디밭 위의 지붕은 뻥 뚤린 형태로 지어져 경기장을 밝히게 된다. 건물 외관 전체는 인근 산악지대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 한편 제18회 AFC 아시안컵은 2023년 6월부터 중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0-09-08107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영화관은 이런 느낌? 사회적 거리두기 위한 좌석 디자인

    위생과 영화 몰입도, 모두를 고려한 디자인과 성능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어 다시 한 번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영화관 좌석이 디자인되었다. 런던에 본사를 둔 디자인 스튜디오 레이어(Layer)의 ‘시퀄’이 그것. 이는 여러 사람이 집단으로 붙어 앉아 영화를 관람하는 장소 특성을 고려하여, 밀폐된 곳에서 개개인의 공간을 나누기 위한 설계로 제작됐다. 모듈식으로 제작된 좌석은 각 관람객 간의 안전을 위한 칸막이,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 자체적으로 위생을 유지하는 좌석 원단이 적용됐다. 기존의 영화관 좌석과는 달리 거리 조정도 가능하며, 더욱 편안한 착석도 제공한다. 또한, UV-C 램프도 있어 개개인의 소지품을 살균해주는 역할도 수행한다. 수준 높은 영화 관람을 위한 기능도 준비되어 있다. 헤드레스트에 내장된 LED 패널을 통해 각 관람객의 이름을 표기할 수 있어 어두운 환경에서도 좌석을 찾기가 용이하며, 스피커도 내장돼 몰입감을 선사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해 디자인된 레이어의 영화관 좌석은 위 갤러리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2020-09-08127
  • 마이크로소프트 시계

    Microsoft surface watch, a bold look at what could be!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제품군의 디자인 언어와 어울리는 Surface Watch라는 컨셉을 개발한 디자이너가 있다. 폼은 상당히 매력적이고 컨셉은 화면에 나오는 것 말고도 몇 가지 깔끔한 특징이 있다. 이 시계는 마그네슘 합금 섀시와 알칸타라가 밴드를 위한 것이 특징이다. 다이얼을 중심으로 림이 통합되어 있어 인터랙티브 입력방식 역할을 한다. 조절 가능한 밴드도 독특한 메커니즘이 있다. 단추를 눌러 걸쇠를 조정할 수 있으며, 이 단추를 Microsoft 로고로 장식한 후 잠금을 해제한다. 그 디자이너는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로고의 타일을 재구성하면서 UI를 돌았다.

    2020-08-28100
  • 코로나 19 희생자를 위한 거대한 위령비의 모습이 공개되다

    우루과이에 세워질 예정

    코로나19 유행이 또다시 들끓고 있다. 8월 19일 기준으로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천2백만 명을 넘어섰으며, 사망자는 78만 명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각국의 정부는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백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가 하면, 코로나19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위령비의 모습을 공개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건축회사 고메즈 플라레토가 공개한 ‘팬데믹을 위한 세계 기념비’가 그 주인공. 건축 전문 매체 에 따르면, 해당 건축물은 해안가 시공을 목표로 디자인되었으며, 널찍한 보행로를 통해 다다르게 된다. 원형 구조물 중심에는 바다를 관찰할 수 있는 구멍이 뚫려 있으며,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공사 전에 대부분 조립될 예정이다. 해당 건축물은 현재 우루과이 정부와 건립 장소를 협의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위치가 확정되면 완공까지는 약 6개월이 소모된다.

    2020-08-2847
  • 테슬라 X SPACEX 의 새로운 수송 지원

    TESLA X SPACEX crossover semi-truck concept helps transport rocket parts and crew

    자동차 디자이너 알렉스 발디니 임나제가 만든 스페이스트럭은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꿈의 협업으로 탄생한 콘셉트다. 스페이스트럭은 테슬라의 원래 세미트럭과는 달리 로켓 을 시설 안팎에서 수송하도록 설계된 상황별 특화형이다. 발디니는 시드 미드를 영감의 주요 원천으로 꼽으며 스페이스트럭은 '아스트로 디자인'을 수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만들어졌으며,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 시대를 시각적으로 대표하는 차량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 트럭은 전적으로 전기 구동렬에 의해 동력을 공급받으며, 스페이스X 우주비행사 헬멧과 약간 비슷하도록 모든 기계장치 위에 앉아 있는 조종석을 특징으로 한다. 비정상적으로 생긴 도어는 조종석을 출입할 수 있게 하는 반면, 차량이 어느 정도의 자율성을 가지고 온다고 가정하는 것은 꽤 안전할 것이다. 스페이스트럭 컨셉의 바퀴는 드래곤 크루 캡슐에서 영감을 받은 림 디자인을 자랑하기도 한다. 상당히 낮은 지상고는 SpaceTruck이 대부분 시설 내 운송을 위해 만들어졌음을 나타내며, 승무원들이 이곳 저곳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중요한 부품들을 시설의 다른 날개 내에서 운송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2020-08-2834
  • PORTABLE SANITIZER BOTTLE COMES WITH A UV CHAMBER TO STORE/DISINFECT YOUR FACE MASK

    얼굴 마스크를 보관/소독할 수 있는 UV 보관통

    SaniCase는 얼굴 마스크를 고정/소독하고 심지어 손 세정제를 배포하는데, 이 모든 것이 대략 4분의 1롤 크기의 제품이다. 밀라노에 본사를 둔 살보 로 카스시오는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대응으로 사니케이스를 디자인했다. 그들이 먹거나 마시기 위해 마스크를 벗는 짧은 시간 동안, 그들은 종종 전화기와 열쇠와 함께 테이블이나 팔걸이에 마스크를 쓰거나 주머니 속에 다시 넣곤 했다. 사용하지 않을 때 마스크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된 SaniCase는 내부에 UV-C 조명이 달린 원통형 칸막이를 갖추고 있다. 마스크가 필요하지 않을 때는 보호 케이스에 넣으면 살균도 된다. 사니케이스의 밑단에는 밀어서 전개하는 손세정제 병까지 달려 있어 주기적으로 손도 닦을 수 있다. SaniCase는 마스크뿐만 아니라 손을 소독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세균이 실수로 시스템에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중요한 영역을 커버한다.

    2020-08-2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