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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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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트렌드

  • 넨도, '보그 2021 디지털'에서 새로운 조명을 선보이다

    nendo presents hyouri inside out lanters at life in vogue 2021 digital event design

    보그 이탈리아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를 기념하기 위해 6명의 디자이너와 디지털 라이프 에디션을 선보인다. 일본 디자이너 넨도는 최신의 인사이드아웃 랜턴인 'hyouri' 콜렉션을 선보인다. 대나무를 쪼개는 것부터 종이 붙이기까지 완전히 손으로 만든 이 랜턴은 강도와 내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전통적인 일본 목재와 목재 건축을 이미지로 한 공간 속에 보여진다. 이 랜턴에서 고리 모양의 대나무 프레임이 랜턴 뼈 역할을 하며 대나무 조각 하나를 고리모양으로 만들고 끝을 와시종이로 고정한 후 고리를 나무틀에 끼워 실로 연결한다. 이렇게 연결된 나무틀들은 하나의 고리둘레에 8개의 살을 추가하여 랜턴을 원하는 방향으로 뒤집을 수 있다. 자신의 일부를 삼키는 것처럼 보이는 이 랜턴은 일부는 삼중둥지처럼, 일부는 다른쪽을 향해 안쪽으로 도달하는 형상 등 10개의 각기다른 형상으로 디자인되어 제작되었다. 교토 제등은 종종 야외에서 사용하기 위해 두꺼운 와시종이로 덮여있지만 이 랜턴은 그 특성을 살리기 위해 매우 반투명한 실크 안감을 사용한다.

    2021-04-1613
  • 껌을 다채로운 스케이트보드 바퀴로 바꾸는 놀라운 시스템

    turn chewing gum into colorful skateboard wheels

    프랑스의 국제 디자인 학교 인 l’ école de design nantes atlantique의 휴고 모 쁘띠와 비 비앙 피셔는 폐기 된 껌에 새로운 용도를 제시했습니다. 3학년 디자인 프로젝트를 위해 학생들은 도시 지역에서 껌을 수집하여 스케이트 보드 용 다채로운 바퀴로 재활용하는 원형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플라스틱 오염 문제, 특히 도시 지역에서 폐기 된 껌 문제를 살펴봅디다. 이에 대응하여 maupetit과 fischer는 껌을 다채로운 스케이트 바퀴로 바꾸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그들의 연구는 유럽에서 가장 큰 껌 생산업체인 멘토스와 잘알려진 스케이팅 브랜드인 VANS 간의 콜라보를 상상하게 합니다. 이 시스템은 도시 주변에 여러개의 껌을 획득할 수 있는 '껌보드'를 설치하고 참여한 이에게는 껌 휠에 대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 보드는 매주 수거되어 공장에서 분쇄, 결합, 가공의 과정을 걸쳐 껌을 작은 공으로 만듭니다. 마지막으로 바퀴를 가공하여 'Vans x Mentos'라는 슬로건을 찍어냅니다.

    2021-04-1211
  • 분더샵, 희귀식물 팝업 스토어 오픈

    플랜트소사이어티1과 함께

    분더샵(BOONTHESHOP) 청담이 식물에서 영감받아 다양한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이는 플랜트소사이어티1(Plant Society 1, 이하 p-s-1)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우울감 극복과 정서적 안정을 이유로 반려 식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바. 4월 한 달간 진행될 이번 행사는 '베란다 가드너'라는 테마로 도시에서 식물을 가꾼다는 의미 하에 실내에서 기르기 좋은 관엽 식물들을 선정해 소개한다. 또한 패브릭 전문 브랜드 키티버니포니(Kitty Bunny Pony)와 협업해 제작한 가드닝 제품들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가드닝 키트는 분갈이 매트, 화분 가방 등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높은 활용도와 스타일을 겸비한 점이 특징.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희귀 식물을 만나볼 수 있는 분더샵 x 플랜트소사이어티1 팝업은 수제 토분인 두갸르송에 식재하여 한정 수량 판매되니, 관심 있는 이들은 놓치지 말고 방문해보자.

    2021-04-0614
  • 이솝X래번, 기능성 디자인을 재구성하다

    지속 가능성에 대한 진지한 고민

    이솝의 제품에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영국의 패션 브랜드 래번과의 첫 협업은 이러한 이솝 브랜드 철학의 연장선상에 있다. 이솝과 래번이 공동 발매하는 ‘어드벤처러 롤업’은 다용도 주머니를 가진 휴대용 파우치로, 이솝의 대표 제품을 담아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손의 청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솝은 오랜 시간 동안 지속 가능성, 자연 환경 보호 및 지역 사회 지원을 중시해온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다. 이솝의 제품은 기능성을 고려해 만들어지며, 그 디자인 방식은 브랜드의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재료 사용과 더불어 꾸준히 진화해왔다. 일상 생활의 모습이 크게 바뀐 2020년은 새로운 자기 관리의 방식과 도구가 필요한 시기로, 휴대용 핸드 케어를 더 편리하게 만들어 줄 해결책이 요구된다. 이솝과 래번은 이러한 요구에 따라 힘을 합쳤다. 래번은 11년 동안 지속 가능한 패션의 발전을 주도해온 영국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래번이 창립한 브랜드. 래번은 재활용 소재를 리사이클링 하는 작업 방식을 선도하고 있으며, 독특하고 기능성이 뛰어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솝과 래번의 협업은 기능성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에 대한 공통된 의식 그리고 환경을 고려하는 공통된 방향성에서 시작됐다.

    2021-03-1938
  • 자유자재 소프트월

    종이 소프트월 / 접이식 파티션

    코로나19가 다시금 주목받는 공간 요소를 꼽자면 공간을 분리하는 파티션이다. 공간의 개발보다 분리가, 공간용도의 유연화가 요구되는 요즘, 고정된 하드월과 대비되는 가변형 소프트월을 향한 관심이 높아졌다. 디자인 스튜디오 몰로(Molo)의 '종이 소프트월/접이식 파티션'은 종이라는 소재와 벌집 모양 구조로 유연한 공간 분리를 가능케 한다. 접은 상태에서는 책 한 권 정도의 두께에 불과하지만, 이를 펼치면 4.5m까지 부드러운 벽이 만들어진다. 각각의 파티션이 자석으로 연결되는 모듈식 시스템으로, 어렵지 않게 보관, 설치, 철거가 가능하면서도, 직선과 곡선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공간에 새로운 인상과 기능을 부여한다. 몰로는 종이 외에도 텍스타일 소재의 소프트월도 선보였다. 이 부드러운 벽을 디자인한 몰로는 스테파니 포사이드와 토드 맥앨런이 이끄는 밴쿠버의 디자인 스튜디오이다. 이들의 '종이 소프트월/접이식 파티션'은 우아하면서도 혁신적인 디자인을 인정받아, 뉴욕 현대미술관에 영구 소장된 바 있다.

    2021-03-0955
  • 현대카드 MX부스트

    먹고, 쓰고, 입으며 경험하는 카드

    현대카드가 ‘현대카드 MX 부스트’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굿즈 ‘MX 부슷템’을 출시했다. MX 부슷템은 현대카드가 지난달 공개한 MX 부스트의 디자인 요소를 담은 총 21종의 제품들로 이루어졌다. 그 구성은 재킷, 티셔츠, 양말 등 의류를 비롯해 노트, 줄자, 파우치 등 사무용품 그리고 구미젤리, 초콜릿 등 식료품에 이르기까지 일상 속의 다양한 영역을 망라한다. 현대카드 MX 부스트의 사용자라면 MX 부슷템을 통해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현대카드의 브랜딩과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게 되는 것. 현대카드는 MX 부슷템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 15일까지 현대카드 MX 부스트 카드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하여 MX 부슷템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오는 3월 10일까지 현대카드 다이브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연재되는 웹툰 의 댓글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MX 부슷템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MX 부슷템은 현대카드 M포인트몰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판매하며, 구매 금액 전액을 M포인트로도 결제할 수 있다. MX 부슷템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공식 인스타그램과 현대카드 다이브 앱, M포인트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3-0441
  •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는 공간 '스튜디오 I'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라이프스타일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IONIQ) 철학이 반영된 '아이오닉 라이프스타일' 문화 체험공간 '스튜디오 I(STUDIO I)'를 운영한다.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는 이곳은 먹고 마시고, 소비하는 모든 일상 속 지속가능한 가치를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바. 커피 페어링 서비스와 친환경 굿즈 숍, 업사이클링 클래스 및 전문가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먼저, '페어링 테이블'은 독특한 커피와 디저트 페어링 서비스를 선보이는 펠른(Perlen)과의 협업을 통해 예약제로 진행되며 각 페어링에 대한 스토리텔링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굿즈 숍에는 70여 가지의 소품들이 판매되는데, 의류 & 패션 소품 브랜드 플리츠마마(PLEATS MAMA)와 소품 브랜드 뚜까따(TUKATA), 제품의 제작 공정과 재료를 최소화하는 트롤스페이퍼(TROLLS PAPER), 업사이클링 패션의 선두주자 래코드(RE;CODE) 등이 함께했다. '스튜디오 I'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프로젝트 렌트'에서 운영되며 커피 페어링 서비스와 클래스 등의 이벤트는 이곳에서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I', 곧 '나' 자신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삶. 일상 속 작은 선택과 노력이 지속가능한 미래 문화 양식과 라이프스타일에 발돋움할 수 있길 바라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현대 모터스튜디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해보자.

    2021-03-0339
  • 브라운 x 버질 아블로 협업의 첫 번째 아이템

    브라운의 상징적인 알람 시계 'BC02'를 선택

    브라운의 상징적인 알람 시계 'BC02'를 선택했다 앞서 예고됐던 브라운(BRAUN)과 버질 아블로(Virgil Abloh)의 새로운 협업이 베일을 벗었다. 브라운 창립 100주념을 기념해 성사된 본 협업의 첫 번째 아이템은 80년대 후반 디터 람스(Dieter Rams)와 디트리히 룹스(Dietrich Lubs)가 디자인한 알람 시계 'BC02' 모델을 재구성한 것으로, 매트하게 마감된 케이스와 다이얼, 크레센도 사운드 알람이 특징. 또 더욱 정밀해진 쿼츠 무브먼트 등 기술적인 사양이 업데이트됐으며, 과감한 오렌지와 라이트 블루 컬러가 주입된 외관에는 브라운과 오프 화이트(Off-White™)의 브랜딩이 나란히 새겨졌다. 가격은 9만 4천 원으로, 현재 오프 화이트 온라인 스토어(off---white.com)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1-02-2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