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젝트 소개 (소개/컨셉/목표) 히말라야에 오르는 듯 끝 없는 도전을 갈망하며 세계의 지붕에도 내 손길이 닿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가구, 소품 제작 및 디자인, 인테리어 시공, 유통,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영감을 받아 여러 소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구 디자인, 인테리어 업계와 온라인 쇼핑몰 업계에 있으며, 끝없는 도전을 계속 해 나가고 있습니다. 제 디자인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상공인분들과 함께 협력하면 좋은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어 지원합니다. 2) 활동경력 경력 2022.02 ~ 히말라야 잡화점 2021.11 신진 작가 초대 기획전 참가 2019.01 ~ 동신인테리어 2017.02 ~ 2018.08 (주)디자인샐러드 인테리어팀 2017.02 서일대학교 생활가구디자인학과 졸업 수상 2018년 제 1회 사진판 여행사진공모전 입상 2016년 전라북도 산업디자인대전 입상 2016년 대한민국 가구디자인 공모전 입상 3) 제품설명 1. 식물을 키우는 사람들을 위한 플랜테리어 가구입니다. 코로나 19의 대유행으로 집에서 격리, 재택 근무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식물을 키우는 사람도 증가하였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자작나무 합판과 아크릴, 식물 생장등을 사용하여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는 플랜테리어 가구를 디자인하여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소재 : 자작나무 합판, 식물 생장용 LED바, SMPS 30W, 투명 아크릴 사이즈 : 800 * 400 * 1475 2. 전통과 현대를 접목시킨 전통 소반입니다. 전통과 현대의 만남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월넛을 활용하여 전통 가구의 미적인 부분을 강조하였으며, 아크릴에 적색 염료를 침투시켜 오방색중 적색을 표현하고자 디자인하였습니다. 본 제품은 신진작가 초대전에 출품되었던 제품입니다. 소재 : 월넛, 투명아크릴, 적색 염료 사이즈 : 430 * 290 * 260

1) 프로젝트 소개 (소개/컨셉/목표) F.F.F는 Fun. Furniture. Future 라는 뜻으로 1. 형태가 재밌는 가구 2. 가구의 본질을 잃지 않는 가구 3. 미래를 생각해 환경친화적 소재를 사용하는 가구 를 컨셉을 가진 브랜드 입니다. 2) 활동경력 2021.03 서일대학교 생활가구디자인학과 졸업 2021.11 신진작가 초대전 소반 전시 2021.12 흙이 좋아요 전시 및 판매 3) 제품설명 [소담] 소담스럽다 라는 말은 넘치지도, 모자르지도 않게 딱 맞는 정갈한 아름다움을 뜻한다. 자작나무 합판을 CNC 가공을 통해 제작한 조명. 유기적인 곡선을 사용해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중간과 하부에 원을 이용해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디자인 하였다. [담(淡)] 우리나라 전통가구인 소반 제작 누빔천으로 커버를 제작하였다. [3] 사이드테이블과 냉장고를 융합한 디자인 아크릴을 사용하여 미니멀하고 모던하게 디자인하였다.

1) 프로젝트 소개 (소개/컨셉/목표) 스튜디오 소개 Small Splash는 산업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디자이너 지장원이 시작한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놓치고 있던 사소한 것으로부터 영감을 얻고, 거기에 Small Splash만의 “작은 생각”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냅니다. 우리는 Small Splash만의 “작은 생각”을 담은 재미있는 디자인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2) 활동경력 2020.08 (Small Splash)디자인 스튜디오 시작 2020.12 2020 SDF 영디자이너 참여 / The Factory_100 전시 2021.05 조구만 스튜디오 x (Small Splash) 조명디자인 진행 2021.12 2021 SDF / 디자인하우스 호랑이 핸드크림 프로젝트 참여(핸드크림 일러스트 및 공간 디자인) 3) 제품설명 이 프로젝트는 일러스트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조구만 스튜디오]와 진행한 조명 디자인입니다. 조구만 스튜디오의 브라키오 실루엣을 이용한 조명 디자인으로 리쏘페인(lithophane) 기법에서 착안했습니다. 불이 꺼졌을 때는 천에 덮인 브라키오의 실루엣을 통해 상상력을 자극하고, 조명이 켜졌을 때는 브라키오의 형체가 나오도록 디자인했습니다. (Small Splash)의 "작은 생각"으로 조구만 스튜디오가 추구하는 "조구만 행복"을 줄 수 있는 조명 디자인입니다.

1) 프로젝트 소개 (소개/컨셉/목표) 2020 /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 아이덴티티 구축 / 6개월 / 컨설턴트 2017 / 서울창업허브 브랜드 개발 / 2개월 / 디자이너 해당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브랜드/패키지를 하고싶습니다. 2) 활동경력 시각디자이너 22년 경력 2020 ~ 2021 서울디자인재단 컨설턴트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 브랜딩 2021 한국디자인진흥원 컨설턴트 밸로 신발 브랜드 컨설턴트 2020 강원지역 10개 사회적기업 지원 추석 카다로그 / 추석 패키지 제작 2021.10 DDP 디자인페어 참가 / 슬로우와이즈팀으로 참여

1) 프로젝트 소개 (소개/컨셉/목표) 크레카는 20년의 경력의 시각디자이너 2명으로 구성된 시각디자인에이전시입니다. 관공서, 기업 등 다양한 거래처와 함께 브랜드/포스터/패키지/프로모션 등 시각디자인 전반에 걸쳐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취미삼아 자수, 가방, 파우치 등 섬유제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2) 활동경력 2021. 01 크레카 디자인스튜디오 창업 유네스코지정 한국의 13문화유산DVD (5개국어) 한림대의료원 - 카다로그, 포스터, 브랜드리뉴얼 국립문화재연구소 도록,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 홍보 KRX 한국거래소 광고포스터 공모전 우수상

1) 프로젝트 소개 (소개/컨셉/목표) 자고나면 아파트와 빌딩이 새로 들어선다. 건물과 도로들은 계속 생겨나고 뚫린다. 이런 현장은 거대한 쓰레기 생산 공장이기도 하다. 이때 생긴 건축 자재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건축 폐기물들은 많은 화학용품과 여러 자재가 혼합되어 처리하기 굉장히 까다롭다. 생산현장을 가보면 페인트 통, 시멘트 포대, 석자재 등 여러 가지가 뒤범벅이 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중 페인트 통에 대해 집중해 시작한 프로젝트이다. 철과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진 페인트 통은 깨끗이 버리면 재활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내부에 남은 페인트가 문제이다. 남은 페인트는 하수구에 버릴 수 없기 때문에 처리하기 굉장히 곤란하다. 그래서 통째로 방치하거나 버리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공사가 끝난 현장을 가보면 소량의 페인트통들은 사람이 없는 공간에 그대로 버리고 오는 경우가 많다. 이 폐기물들을 통해 도시 속 지속가능한 삶을 제안한다. 이 오브제는 다 쓴 페인트통에 콘크리트를 부어 제작한 오브제이다. 남은 페인트를 섞어 오브제의 색을 만들어 낸다. 이렇게 생산된 오브제는 페인트 캔 그대로의 형태이다. 이것은 스툴, 협탁, 장식대 등으로 사용될 수 있다. 본래 형태 그대로에서 여러가지 새로운 사용가치를 사용자가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제시하였다. 순전 가치가 없다 생각한 재료와 형태로 이루어진 오브제는 우리가 지속가능한 삶을 살려면 어떤 가치관의 삶을 살아야 하는지 제안한다. 2) 활동경력 2017.03 공주대학교 재학 2021.11 공주대학교 가구리빙디자인학과 전시 참여 2021.04 ~ 2021.11 공주시 제민천 공공디자인 프로젝트 참여 2021.11 공예트렌드페어 참여

1) 프로젝트 소개 (소개/컨셉/목표) 건축을 전공한 디자이너는 공간, 가구, 설치미술, 제품까지 다양한 영역을 다루며, 주로 자연 속 비가시적 존재에 대한 물음과 관계를 찾아 시각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컴퓨터 알고리즘을 통해 이미지들을 재해석하고 사물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실험적인 작업을 추구합니다. 증식과 소멸의 반복적 이미지, 패턴, 현상 등을 가시적으로 표현하며, 일상 속 실용적인 오브제로 유쾌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조명과 가구를 개발 및 디자인하고자 합니다. 분야에 맞는 소상공인과 매칭되어 협력을 통해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제품을 제작하고 싶습니다. 1. 조명 : 재활용 소재와 친환경 소재를 결합한 조명 제품 2. 가구 : 목재를 활용한 유기적 디자인의 선반, 패브릭 주름과 절개기법을 활용한 스툴 2) 활동경력 (3년) 2019.08 개인 작품활동 시작 2019.09 Interior Design Show, Vancouver, 참가 2019.10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입선 및 전시 2020.12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영디자이너 선정 및 참가 2021.09 , 폴스킨터아트스페이스, 전시 2021.10 , 무신사테라스 전시 2021.11 , 인사동 코트 전시 3) 제품설명 제품사진1 Dagak series : 금속이 가지고 있는 무게감과 주변을 다채롭게 흡수, 반영하는 소재의 특성을 다면체의 절곡 형태로 나타내어 주변 환경을 투영시키고 시각적 다채로움을 전달하고자 사이드 테이블로 제작하였습니다. 제품사진2 Bumpy vase : 반복적이고 불규칙한 사물의 덩어리를 해체하고 팽창과 수축의 일그러지는 순간들을 표현한 오브제입니다. Generative & Parametric design 기법이 적용된 오브제는 사물의 변화하고자 하는 물성을 형상화하여 일상 속 유쾌한 입체감을 전달합니다. 제품사진3 Broccoli lamp : 유기적 형태의 증식과 변형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조명입니다. 사용자가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빛과 그림자가 변하여 호기심을 자극하는 일상의 사물로 제작하였습니다. 제품사진4 지층놀이 : 우리가 살아가는 원초적 ‘대지’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땅(대지)의 무한한 영속성을 보여주는 퇴적된 단면층과 시간의 흐름이 쌓인 흔적을 담아낸 작업으로 실내공간을 밝히는 좌등(坐燈) 입니다.

1) 프로젝트 소개 (소개/컨셉/목표) 제가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한국의 미를 모던화하는 것입니다. 2020에 창업한 디자이너브랜드 YIEUL도 한국적인 요소들을 저만의 관점으로 재해석하고, 한복의 요소를 새로운 곳에 배치하는 등 여러 시도를 하고있습니다. 2021SS에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지원받아 조각보를 주제로 컬렉션을 진행하였고, 2021FW는 달항아리를 컨셉으로 의류를 디자인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한국적인 요소를 모던한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2) 활동경력 2022 ~ 홍익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석사과정 수료중 2021 서울시, 배화여자대학교 창업경진대회 우수상 2021 갤럭시스토어, 서울우유 등 다수 광고미술 / 의상감독 2021 두루마기 트렌치코트(콜라보레이션 제품) 크라우드펀딩 성공 2020 ~ 디자이너브랜드 YIEUL 대표 2020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전통문화 청년창업자 지원 선정 2020 복조리백 크라우드 펀딩 766% 초과 달성 2020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 졸업 2020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패션디자인 졸업 2018 서울시, 인덕대학교 창업경진대회 대상 2017 핀란드무역협회X홍익대학교 패션쇼 기획진 및 디자이너 참여 3) 제품설명 한국적인 미감을 바탕으로 디자인하는 YIEUL입니다. 조각보, 달항아리 등에서 영감을 받아 실루엣과 절개 등으로 미니멀한 디자인을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