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studio 는 금속공예를 전공한 작가가 만드는 핸드메이드 실버주얼리 브랜드입니다. 자연적 아름다움을 유니크한 감성이 살아있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스케치부터 완성까지 모든 과정이 손으로 제작되는 진정한 핸드메이드 주얼리 입니다. Q. 2021 DDP 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디자이너와 다양한 패턴이 있는 주얼리를 개발하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늘 혼자 디자인하고 제품까지 만들어 판매하는 방식에 익숙해 좀 더 색다른 디자인을 해보고 싶어 협업을 진행하였고, 새로운 접근으로 디자인을 진행하고 연구하며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디자인을 하는 재미를 알게 해준 고마운 프로젝트였습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작은 미니어처 형태로 언제 어디서든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보다 한국적인 디자인을 주얼리와 접목해 발전시켜 나가고 싶습니다.

한국형 강아지 문화, Pet-Culture를 위한 스타트업입니다. 반려인, 비 반려인 간 공존과 조화를 추구합니다. 이를 위해 강아지의 사회성이 핵심이라고 생각, 강아지의 사회성을 기르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목욕을 싫어하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버블파티를 통해 목욕에 대한 좋은 추억을 남기고,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는 이벤트를 열거나, 집 주변 강아지 동반 장소 소개를 하며 강아지와 나들이 가기 좋은 곳을 소개해주는 활동을 합니다. 저희는 다수 입상을 한 이력이 있으며 강아지 스타트업으로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로 자리 잡았습니다. Q. 2021 DDP 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새로운 디자이너와 반려견을 위한 디자인 물품을 제작해보고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영디자이너와의 콜라보를 통해 새로운 감각을 접하기 위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농촌경제연구원의 통계에 따르면 2020년도에는 반려동물 인구가 2000만을 돌파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인구가 하고 있는 고민 중 하나는 강아지와 함께 문화생활을 누리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특히 강아지를 키우는 2-30대 직장인 여성이 이런 고민을 많이 하는데, 이들의 문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관련 강아지 외출 용품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피아즈(PIAZ)는 한국전통을 담아 일상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모던 크래프트 디자인 스튜디오 입니다. 저희는 소재가 주는 시각적, 촉각적 한계를 가구 및 소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Q. 2021 DDP 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이번 DDP 디자인페어에서 '소상공인 X 디자이너' 협업을 통하여 저희 피아즈를 많이 알리고 싶었습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담은 제품’이라는 컨셉이 평소 우리팀이 진행하지 않았던 제작 프로세스라 새로운 시각을 가진 디자이너와 협업하고자 했습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제품으로서 가치있게 제작하기 위해, 디자인이 수정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많은 대화와 시행착오를 겪었으며 이 과정에서 협업의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

대한수제화 협동조합 전기태입니다. 퀄리티 있고 착화감 좋은 수제화를 40년 이어온 수제화 장인입니다. Q. 2021 DDP 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다만 판매활성화 및 홍보가 덜하여 많이 어려웠습니다. 이번 콜라보를 통하여 수제화의 보다 넓은 홍보와 퀄리티있는 제품을 더 알리고 싶었습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제품디자이너와 구두디자인 작업을 해본 색다른 시간이었습니다. 세세한 부분을 함께 맞춰 나가면서 더 좋은 제품을 만들 계획입니다. 다양한 분야 활동을 해온 디자이너로 브랜드 개발에도 도움을 받았습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클래식에 작은 포인트를’ 로퍼디자인은 변함없는 매력으로 세월을 넘어 오랫동안 사랑받는 ‘클래식’과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유니크한 디자인, 혁신적인 디자인이 아닌 기본을 존중하면서 작은 포인트를 담은 디자인 이미지를 만들어 우리(디자이너와 소상공인)만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내려 했습니다. 컬러가죽의 조화, 조금은 특별한 컬러 포인트의 띄를 만들어 아이덴티티를 표현했습니다.

2018년 2월부터 소규모로 캔들 사업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여 2019년 2월, 본격적으로 사업자 등록을 한 ‘날 데이’는 모든 과정은 100% 핸드메이드로 이루어지고 전문 기관에서 제조법을 배워와 전문적인 수준에서 제조 작업이 이루어고 있습니다. 또한 주력 상품으로는 ‘하트 캔들’이 있는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디자인으로 직접 제작하였습니다. 날 데이의 모든 캔들은 콩으로 만든 식물성 왁스인 소이왁스가 주재료 이며, 향과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대에 있어 재료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또 소비자들은 직접 원하는 디자인, 향, 색 등을 조합하여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캔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Q. 2021 DDP 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작년에 참가했었던 날:DAY팀 입니다. 작년 전시 당시 급하게 만들어서 아쉬웠던 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보다 개선된 내용으로 전시를 진행하고 싶었고, 향수, 섬유탈취제, 디퓨저 제품을 추가하게 되어 사용하게될 병이나 주제가 리빙인 만큼 인테리어 장식으로 사용될 소품등 더 넓은 분야를 제작해보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실용적이면서도 저희의 디자인 철학을 담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저희가 생각하지 못한 방식의 문제접근 방식 및 해결방안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내부인원들 끼리만이 아닌 외부 인원과 일을 해 나가면서 함께 협업하는 방식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날:DAY의 브랜드 컨셉을 여행으로 잡아 향기와 스토리로 여행의 분위를 연출합니다. 첫번째 여행 장소는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원더랜드 입니다.

Q. 2021 DDP 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부러지는 자개를 옷에 접목시킨 의상으로, 딱딱한 전복껍데기를 부드럽게 만들어 원단화 한 후, 다리미를 이용하여 옷에 붙여 완성한 대한민국 기술로 만든 세계 최초의 자개 옷을 만들어보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한 팀 내 디자이너이자 소상공인으로 신청했으며, 실용적으로 만들어 보라고 하는 주윗 분들의 얘기보다는 무엇을 상기 시킬만한 의미를 담아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생각하지 못한 접근 방식보다 기본적인 우리만의 정신을 담도록 노력하였습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세종대왕의 한글과 훈민정음으로 디자인 하였습니다. 디자이너들이 각기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며 디자인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우리는 기본모티브로 설정 하였습니다. 다양한 칼라와 자개를 설정할 수 있어 색다른 표현이 될 수 있으며 화려화지 않은 화려함의 자개를 만끽 하실 수 있을 것 입니다.

2002에 창업한 모자전문 디자인, 제조, 유통전문업체입니다. Q. 2021 DDP 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20년 이상 모자를 연구하고 개발한 노력으로 갓의 외형적 미관을 유지하고 쓰임의 철학을 훼손하지 않는 갓을 만들고자합니다. 외국인들의 한국방문 기념품에서부터 국내외 플래시몹, 3.1절/ 광복절/ 제천절등에 대단위 군중모임에서 일제히 갓을 쓰고 기네스북에 도전하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기존의 "갓" 고유의 형태에 대한 철학을 보존하되 현대적으로 일반인들이 소유,사용,보관하기 쉬운 기능성 모자로 변신을 기대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일 어려웠던 부분이 칼라의 조합과 조화였는데, 이 디자인적인 요소를 협업을 통해 극복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2020년 넷플릭스에서 방영 된 "킹덤"은 우리민족의 모자문화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관심이 세계인들에게 실질적인 소유와 착용으로 전환되어져야 지속가능한 문화로 계승된다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현재 ＂갓＂이 대중적인 모자로서 확장되기 어려운 소재와 디자인등 물리적 단점을 보완하고 단조로운 검정, 빨강, 흰색의 색채에서 현대적인 칼라를 도입했습니다. 이 모자가 각종 모임이나 행사, 외국인들에게 기념품으로 활용되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우트로는 2017년 설립된 수제작 원목가구 브랜드 입니다. 제재목의 가공부터 출발하여 주로 맞춤 방식으로 가구를 제작하고 있으며, 베이직 퍼니쳐를 베이스로 고객과 1:1로 요구와 필요에 맞는 디자인을 제안하고 제작하는 비스포크 라인을 가지고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아우트로 만의 더욱 직관적인 색깔을 만드는 것, 더 합리적인 체계와 방법으로 소비자에게 양품을 제공하는 것, 공예적인 측면에서의 가구 색체와 작업물을 꾸준히 이어갑니다. Q. 2021 DDP 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기존에 해오던 작업 방식에서 나아가 새로운 작업 방식으로 접근하고 사고하며, 보다 넓은 폭으로 디자인적 발전을 이루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서로의 장점을 흡수하고 부족한점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은 디자이너였기 때문입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저희가 제안하는 elements는 기본 도형의 요소 중 정사각형, 직사각형의 나열로 전개되는 디자인 조형으로 벽면에 거는 수납장의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납 파트의 폭을 조금 줄이고 그와 대비되게 도어의 크기를 키워, 전면부에서 보여지는 형상이 볼드한 2d 평면 회화처럼 비춰지는 형식을 꾀합니다. 내부는 수납 칸의 높이를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조절할 수 있도록 모듈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