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국내에서 종이로 만들어진 가구는 생소합니다. 하지만 이케아, 무지 등의 해외 가구회사에서는 종이 소재로 가구를 만들기 시작했으며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는 선수단 침대가 종이로 제작되었습니다. 페이퍼팝은 MZ 세대를 위한 종이가구 및 친환경 홈퍼니싱 제품을 기획 제작 하며 국내 시장 및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Q. 2021 DDP 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종이 가구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불어넣어 줄 디자이너들과 함꼐 협업을 하기 위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이전에도 함께 협업을 했던 경험이 있고 잘 맞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높은 가격의 접근하기 어려운 디자인 제품이 아닌, 합리적인 가격에 부담 없이 구입할수 있는 실용적인 종이 가구제품을 만드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제품들을 기획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익디스가 추구하는 마인드풀라이프(Mindful Life)는 비우고(Empty), 집중하고(Focus) 함으로써 마음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라이프 스타일입니다. 우리 자신의 마음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더 가치 있는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많이 고민하고 만들어갑니다. 라익디스는 고유의 디자인 언어를 가진 디자이너, 자신만의 철학을 가진 아티스트와 협업합니다. 두 개의 시선의 중첩이 새로운 영감이 되는 것을 기대하며, 아름다우면서 기능적인 한 편의 시와 같은 오브젝트(제품)를 만들어갑니다. Q. 2021 DDP 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 이번에 매칭된 디자이너분들은 각 분야에서 이미 경험이 있고 파리 메종오브제, 런던 디자인 페어등 국내 및 해외에서 영역을 넓히고 있는 스튜디오로 '라익디스'가 추구하는 방향과 가장 맞닿아 있는 디렉터 분들입니다. 먼저 이번 프로젝트를 제안했고 다행히 모두 수락해주셨습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 소상공인과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 제품을 런칭하기위해서 생산, 검수, 콘텐츠, 마케팅등 운영적으로 신경 써야 할 일이 많았는데, 디자이너분들께서 적절한 시점에서 디테일에 대한 체크를 잘 해주셨어요.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꼭 필요한 역할이였습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회사도 많아지고 있구요. '라익디스'는 집 안에서 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인테리어 소품과 가구 라인업 확장할 계획입니다.

SONS CERAMIC STUDIO 본 스튜디오는 생활 속에서 흔하게 보여지는 기하학적 구조의 사물들을 심미적으로 바라보고 기능성을 겸비한 세라믹 리빙 오브제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기하학적인 형태에서 보여질 수 있는 차갑고 딱딱한 이미지들을 도자기만의 따뜻함으로 순화하여 새로운 시각의 오브제로 제작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흥미로운 제품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슬립캐스팅 기법을 전문적으로 다루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산업도자에 기반한 이 기법은 석고 몰드를 이용한 생산방식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하며 제품의 품질과 양산성에 효율적인 도자기 제작 방법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자체 디자인 제품을 대량 생산하여 갤러리 혹은 온라인 입점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여러 기업 혹은 업체들과 프로젝트를 맡아 진행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도 활발히 진행중입니다. Q. 2021 DDP 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디자이너분들과 협업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스튜디오 팔측의 제안으로 공동참여로 시작하였습니다. 도예가의 시각이 아닌 제품디자이너 분들의 시각으로 제품을 개발하니 새로운 흥미로움을 느꼈습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디자이너 분들의 철학을 최대한 담아내고자 노력하며 오감을 느낄 수 있는 테이블웨어로 표현하는데 집중하였습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제작된 도자기는 소재가 가지는 따뜻한 색감과 온기를 담았으며 소비자들이 직접적으로 사용해 보신다면 더욱 가치를 알 수 있는 제품입니다.

항상 믿을 수 있는 아크릴 전문 기업 아크플래닛 입니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아크릴 전문가들로 구성된 저희 아크플래닛은 아크릴 염색, 착색, 아크릴 조형물, 가구, 인테리어 관련 소품등을 제작하는 전문업체로서 다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감각적인 고품질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품질혁신과 지속적인 개선으로 고객이 만족하는 수준 이상의 품질과 서비스로 업계 최고를 지향합니다. Q. 2021 DDP 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이번 페어로 디자이너와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고자 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디자이너들과 협업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과거에 함께 작업하였던 디자이너의 제안으로 공동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삼성은 스마트폰을 접었고, 우리는 의자를 접었습니다!

가죽을 베이스로 여러가지 material 에 대한 탐구를 통한 제품을 제작합니다. 가죽제품 제작 테크닉을 위한 설비들을 갖추고 있으며, 작업 공간 또한 존재합니다. Q. 2021 DDP 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제품은 물리적 기능과 심리적 기능의 결합이라 생각합니다. 두가지의 적절한 밸런스를 위해 다양한 가치관과 철학의 적절한 융합이 따라야 하기에, 이런 창작의 장에서 그러한 사유를 나누길 바라며 참가합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항상 새로운 소재 혹은 분야로 작업범위를 넓혀가고자 했습니다. 21년도에도 DDP디자인페어가 열린다는 것을 알고 다른 분야에 도전해보기 위해서 지원하였고, 평소에 관심이 있던 조명 분야에서 같이 작업하고 싶은 디자이너가 생겼습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기존의 것들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면 내가 알던 것 보다 더 많은 세상이 보인다.

환경을 위한, 그리고 대량생산품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선물과도 같은 손시시 바이 지애의 리사이클링 가죽 소품 입니다. Q. 2021 DDP 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2018년에 손시시바이지애를 론칭하여 안경 및 선글라스 케이스, 팻 참, 지갑, 필통 등 작은 소품들을 제작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번 페어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으로 만든 제품을 선보이고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저는 디자이너이자 소상공인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매거진 에디터로서의 경력이 제 스스로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보다 폭 넓은 시각으로 모여진 정보를 바탕으로 누구에게나 어필 할 있는 센스 있는 디자인을 하고자 했습니다. 여기에 기존 상품들의 단점을 보완 하고자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쳤고 이에 더 발전 가능한 상품들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푼푼은 순우리말로 ‘모자람이 없이 넉넉하고 너그럽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생활에서 불필요한 것을 배제하여 쓰는 사람에 의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기본과 단순함에서 편안함을 찾고자 합니다. 실험동물로 쓰여지는 비글을 구조하고 실험동물의 부당함을 알리는 비글구조네트워크에 수익금 일부를 후원합니다. Q. 2021 DDP 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이번 페어 참여를 통해 현대인이 외출하거나 산책시 필요한 트릿파우치를 일상생활에 어울림과 친환경적인 소제로 디자인하여 푼푼 브랜드로 판매 할 계획입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비포레스트와 공동으로 참여하게되었습니다.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타났습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최소한의 디자인으로 환경에 최대한 이로운 소재로 아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2021 DDP 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좋은 기회를 통해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새로운 디자이너분들과의 협업을 통해 의미있는 결과물을 내고자 했습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제작된 조명은 눈부심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된 일광전구의 SH95 전구와 광량을 조절하는 디머 스위치를 사용해 빛의 세기를 조절하고 ON/OFF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공산품 조명이 가지고 있는 대량생산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작가의 온기가 전달될 수 있는 작품으로써의 조명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