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패션을 접목하는 브랜드 이며, 7월에 출시될 시각장애인을 위한 패션 선글라스를 소개하려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2019 작품활동 시작/ SNS 및 사이트오픈 2019.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 영 디자이너로 참여 2020. 디자인하우스 10인 디자이너로 전시

*2021 영디자이너 입니다. 안녕하세요 97년생 4년제 대학 졸업생 김종명&이진우 입니다. 의류업체에서 사용하다 버려질 원단들을 파쇄 혹은 압축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업사이클링 디퓨저 디자인입니다. 좋은 기회가 생겨 오프라인 전시까지 이루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CENSE 1-2 이미지는 기존에 제작한 업사이클 섬유 디퓨저이며 이를 보완할 제품은 3-4페이지이다. RE:CENSE란 : CENSE : 발향하다 와 RE 다시의 합성어로 다시 발향하다라는 의미를 담고있음.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인 업사이클과 향이 안나던 옷에 향을 더해 발향시킨다는 이중적인 의미를 통칭할 수 있는 명료한 브랜드네임이다. RE:CENSE는 전국 혹은 전 세계에 흩어진 폐 의류를 모아서 새로운 고체 디퓨저를 만드는, 즉 무형의 의류들이 모여 가치를 심어주는 브랜드이다. 디자인 의도 : 의류 폐기물이나 의류업체에서 남은 원단을 이용해 이를 파쇄한 부스러기를 업사이클 디퓨저로 재탄생 시켜 디퓨저의 본질인 공간에 뿜는 은은한 향과 인테리어 소품의 오브제 역할을 동시에 이루고자 함. 제품 설명 : 5페이지는 섬유를 파쇄,압축,컷팅을 이용한 방향제이고 1-4페이지에 나온 방향제는 직접 액상에 뿌려 사용하는 점과 DIY처럼 수작업으로 제작해야 하는 단점을 보완하고자 위 사진처럼 공정양산화가 가능한 고제 디퓨저를 제작하여 판매를 하려 함. RE:CENSE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의류 원료가 생산되고 소비되는 과정에서 소각예정인 재고 혹은 자원으로서의 폐기물을 새로운 업사이클 고체 방향제로 만드는데 있어 패션공급망의 새로운 순환고리를 형성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친환경 소비라는 가치와 기존 방향제와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제공한다. RE:CENSE는 전국 혹은 전세계에서 흩어져 버려지는 원단을 한군데에 모아 새로운 아이템으로 탄생한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데 이는 제품 브랜딩 및 매대 운영, 오프라인 플랫폼 제작 시 배너,판넬 이미지로 연출할 계획이다. 친환경 이미지를 부각시킨 브랜딩 홍보로 소비자에게 가치 소비를 이끌어 낼 수 있으며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편한 분위기의 디퓨저 디자인으로 소비 가능한 주 연령층을 확대시킬 것으로 예상한다. 제품 양산을 위한 외부 기술 : 폐 섬유 압축 기술,의류 파쇄기를 이용한 기계를 이용하는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폐 원단 파쇄, 원하는 모양 압축, 제품 로고 재봉, 재봉한 원단을 제품에 부착하여 고체 디퓨저에 사용된 원래 원단을 표기. 정밀한 CNC 가공을 통해서 제품간 편차없는 크기로 양산화 제작이 가능하도록 계획했다. 기존 디퓨저와는 다른 새로운 친환경 제품, 남녀 모두가 선호할만한 중성적인 디자인 형태와 랜덤패턴의 색채를 이용함. 향: 공간에 오래 머무는 사람에게 사용성을 맞추어 인조적인 향이 아닌 냄새를 계속 맡아도 머리가 아프지 않는 은은하고 상쾌한 우드,풀,흙 등 자연의 향을 고려하여 제작하려 한다. RE:CENSE 스토리텔링 : 최근 패스트 패션 산업으로 인해 탄소가 배출되는 양이 항공기와 선박을 합친 것보다 많다고 한다. 유럽의 경우 폐 의류에 생산자 책임을 부과하는 등 폐 옷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RE : CENSE는 이러한 현상을 극복하고자 친환경적인 폐 섬유를 이용한 업사이클 디퓨저를 제작하고자 한다. 제품의 시장성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국내 향기제품시장이 매년 10%에 가까운 성장세를 보인다. 친환경을 중시하는 기업들도 많아지면서 소비 트렌드 또한 구매하는 상품과 구매 방법이 환경 친화적인지를 적극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2021 영디자이너 입니다. 회화와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열정적인 사람들이 모인 그룹입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필요했던 도구와 소품을 직접 제작해보고 싶어 지원했던 작년. 처음 해보는 작업에 서툰 점도 많았지만 값진 경험과 사람을 얻었습니다. 제가 머릿속으로 그려왔던 디자인을 전달드리면 소상공인 분들이 피드백을 주시고 실물로 제작되는 것을 경험하며, 작년 페어 이후에도 계속해서 디자인 구상을 하고 올해 지원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작년에 부족했던 점을 보완해서 올해는 더 퀄리티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싶습니다. 2018.01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 2019.01. 그림, 캘리그라피 강사활동 시작 2019.10 강동아트센터 수채화 작품 전시 2019.10 서울문화재단 생활예술인페어 참가 2020.11 서울문화제단 생활예술인 페어 참가 2020.11 DDP 디자인페어 참가

반려동물을 위한 창작 디자인 공방 [쏘울잇개]를 운영하고 있는 최미혜입니다. 반려동물을 위한 모듈형 산책용품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얻고자 참가를 신청합니다. 제품 제작이 가능한 소상공인과 매칭되는 멋진 계기를 발판 삼아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고 싶습니다 - 경력 8년 차 [ Illustrator + 공예 디자이너 ]- 2013.7 교육 APP 일러스트 2018.7 그림책 illust < 100원짜리만 받는 과자가게 > 2019.9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콘텐츠 선정 2020.10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본선 진출 / Grip 라이브커머스 런칭 2020.11 K-핸드메이드 페어 참가/ 전시 및 판매 2021. 1 마포공예센터 공예 아티스트 입점 - 마포공예센터 shop https://www.mapocc.co.kr/search?keyword=%EC%8F%98%EC%9A%B8%EC%9E%87%EA%B0%9C

창업, 특허, 펀딩 등으로 실제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디자이너입니다. 제품의 본질을 파악하고 소비자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분석하여 좀 더 편리하고 쉽게 제품을 이용할 수 있게 끔 디자인하는것을 철학으로 갖고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소상공인 x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 제품 전시들을 다녀온뒤 다음에 기회가 생긴다면 꼭 참여해보고 싶었습니다. 2019.06 Allocacoc (China) / 빔 프로젝터 디자인 참여 2019.09 Future Robot (Korea) / 서비스 로봇 디자인 2020.10 크라우드 펀딩 / 전통문양 인센스 홀더 (10,376,000원, 2075% 달성) 2020.06 EG / 글로벌 챌린지 (USA) 2020.08 폴리곤 수세미 특허출원 - 1. 전통문양 인센스홀더 (크라우드펀딩 / 2075% 10,376,000원 달성) 인센스는 불을 붙여 연기를 내는 향을 말합니다. 인센스의 재를 받혀주는 인센스홀더의 사용성을 개선한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기존 제품들의 불편함들을 파악, 개선하고 단청, 창호, 태극 문양으로 디자인한 제품입니다. 2.아동용 빔 프로젝터 (ALLOCACOC) 벽 뿐만 아니라 천장에도 영상을 투사하면서 아이들을 즐겁게 교육할 수 있는 형태의 프로젝터입니다. SD카드를 통한 투사, 직관적인6개의 버튼으로 쉽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3.폴리곤 수세미 (특허출원) 입체적 폴리곤 형태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수세미 오브제입니다. 접시 면적에 알맞은 면을 사용해 꼼꼼한 설거지를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다양한 색상, 형태를 통해 주방의 개성을 살려줍니다. 4. 캠핑 스토브- 컴팩트 (OUTDOOR DESIGN AWARD / FINALIST) 캠핑에서 스토브는 꼭 필요하지만, 요리가 끝난 후에는 어떠한 기능도 하지 않습니다. 이에 컴팩트는 삼발이를 모듈화 시켜 요리가 끝난 후에 스토브로 불멍까지 즐길 것을 제안합니다. 5.드라잉토이 드라잉 토이는 장난감이라는 매개를 통해 머리를 말리는 행위가 아이들에게 무섭지 않고 재밌는 놀이로 느껴지도록 도와줍니다. 페브릭을 덧대 금방 씻고 나온 아이들 손의 잔여 수분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안전사고를 방지하였습니다.

- 2020년 @mossbotanical 오브제 콜라보 - 논쉐이퍼(nonshaper)는 다양한 아름다움이 존재하는 자연속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즉, 자연의 한 장면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논쉐이퍼의 작품을 바라볼 때면 자연을 바라보듯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편안함으로 우리의 삶속에서 잠시나마 자연을 경험하길 바랍니다.

이지 디자인 스튜디오는 전자제품에서부터 생활소품, 가구에 이르기까지 일상의 물건을 디자인합니다. 때로는 심미적으로, 때로는 기능적으로 접근하며 두 개의 균형 속에서 디자인적 해답을 찾습니다. 2016~ 헤어드라이기, 핸드폰케이스, 의자, 스툴, 스테이셔너리등의 프로젝트 진행 2017.5 Freelance Project leader for SWNA for dell laptop Project 2018.8~ isy design studio SNS 및 사이트 오픈 2019.4 Fuorisalone Milano Design Week 2019 2019.12 서울 라이트 전시 2019.12 DDP 디자인페어 참가/ 팀으로 참여 2020 ~ 사무 용품 디자인 / 펫 용품 디자인 / 마스크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