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서드빌렉이라고 합니다. 저는 2016년에 MONGOLIAN NATIONAL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산업디자이너로 줄업했으며 2021년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업디자인 학과에 석사를 하고 있습니다. - 2015.06 Walmer enterprises inc- Furniture Designer (USA Virginia) 2016.06 Mongolian National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Mongolia) 2016.10 Spitz LLC interior company-Head Designer (Mongolia) 2020.01-Frame story exhibition (Seoul South Korea)

*2020 영디자이너 입니다. 이야기하는 디자이너, 안지희입니다. 일상의 불편함을 개선하거나 미감을 더하는 제품을 넘어서 사회적 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거나, 이에 따른 행동 변화를 유도하여 결론적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결과물을 통해 사람들과 의사소통하며 개인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이고 싶습니다.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학사중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패션디자인학과 학사중 2019.6- 2019.08 홍익대학교 전시, 팀으로 참여 2019.12- 2020.01홍익대학교 전시, 팀으로 참여 2020.03- 2020.06 이탈리아 리네아펠레 가죽소품 프로젝트, 개인으로 참여 2020.09- 2020.12 이탈리아 리네아펠레 가죽소품 프로젝트, 개인으로 참여 2020.10- 2020.11 제일기획 브랜딩 연구 참여 2021.03- 천연염색 가방 크라우드 펀딩, 가방 디자이너로 참여

*2020 영디자이너 입니다. 소개 가치 중심 디자이너 세상에는 다양한 디자인 직업군들이 있습니다. 디자이너들의 공통점은 작업물을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공통목표는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업물이 나에게는 어떤 가치가 있고 사회적으로는 어떤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가를 항상 고민하면서 물음에 가까워지려고 노력하고 치열하게 고민하며 건축, 제품, 공예를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경력 2018 GIST광주과학기술원 (미래연구센터) 실시설계 2018 봉선유한성당 실시설계 수상 2016 한국폴리텍졸업공모전 (금상수상) 2019 전국공간사진공모전 (특상) 2020 한국공간디자인전국공모전 (특선수상) 2020 한국공예대전 (입선수상)

*2020 영디자이너 입니다. Award PVC ECO Design Awards 2019 - 입선 (한국바이닐환경협회) 제 39회 대구산업디자인전람회 - 입선 (대구경북디자인센터)

*2021 영디자이너 입니다. 2019.09~12 iOt, 휴대용 무선 휴대폰 충전기, 뉴욕, 미국 (교내 프로젝트 -개인) 2020.07~09 Samsung, summer project 2020- Phone cover design (팀 프로젝트) 2020.09~11 이륜모빌리티를 위한 스마트 헬맷 디자인 ‘WATCH OUT’ (교내 프로젝트 – 팀 프로젝트) 2021.01 가정용 벌레 포충기 컨셉 디자인 (개인) 2021.01 LG UVCare+ (개인) 2021.02~04 Samsung, Student Corporate project 2021 (팀 프로젝트) 2021.04~ flo, 탁상용 냉 온풍기 컨셉 디자인 (개인) - 1. 이륜모빌리티를 위한 스마트 헬맷 디자인 ‘WATCH OUT’ 근 몇년간 증가하는 전동 이륜 모빌리티(전동 킥보드, 전기자전거, 원휠.. 등) 사고 이슈를 자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인터뷰와 설문지 등을 통해 라이더들은 전동 이륜 모빌리티 특성상 스피드는 물론 주야간 주행 시 시야 확보, 보행자와의 갈등 등의 문제점이 많음을 확인 후 인사인트를 발굴하고 디자인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결과 도출된 스마스 헬맷 디자인은 헬멧 후방 감지 센서 및 스피커를 탑재하여 헬멧 창 아래에 있는 좌우 라이팅으로 사용자에게 주변에 잠재하는 위험 요소에 대한 알림을 주어 사고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2. 가정용 벌레 포충기 (UV BUG TRAPPER) 컨셉 디자인 집안내 벽 거치가 가능하고 또는 테이블 위에 거치 할 수 있는 모던한 형태의 UV 버그 트레퍼 입니다. 제품은 은은한 보라색의 UV 라이트가 아래쪽에 위치하여 벌레를 포집하는 통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끈끈이 교체는 사이드에 위치한 서랍을 통해 쉽게 교체 할 수 있습니다. 3. LG UVCARE+ 가정용 UVCARE+ 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집안내 구석 구석 세균을 멸균시켜주는 제품입니다. 이 디자인 프로젝트는 UVC 라이트가 코로나 바이러스 및 각종 바이러스를 멸균시켜준다는 이유로 전세계적으로 호응을 얻고 있지만 잘못된 사용방법으로 사용 용도가 오용되고 있어 사용자들이 피부나 눈 등에 노출이 되어 심각한 피해를 입는 문제점에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본 UVCARE+는 제품 전면에 카메라 및 센서가 탑재되어 10초 이상 눈 및 피부가 일정 거리에 감지 되었을 때 자동적으로 작동이 멈춰지며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며 휴대용으로도 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 또한 앱을 통해 시간 및 멸균 상태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4. FLO –탁상용 냉온풍기 컨셉 디자인 냉온풍기는 미세한 온도 조절이 어렵고, 선풍기의 경우 매번 나사를 풀어 날개와 프레임을 청소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관리를 자주 해주지 못할 경우 선풍기 날개에 먼지가 쌓여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FLO는 각종 미세 먼지와 기타 냄새를 흡입하여 필터로 걸러주고(뒷부분에서 필터 교체) 미니멀한 사이즈로 탁상 및 침대 옆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상단 스틱을 좌우로 움직여 +, - 내가 원하는 온도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일반가구 및 아트퍼니처를 디자인/생산하고 있습니다. 생산업체와의 매칭을 통해 , CNC를 이용한 서프보드체어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 Career 2020~ Tailyard 스튜디오 운영중 2017 홍익대학원 가구디자인 수료 2011~2019 GM Korea design center 근무 - Spark / Cruze wagon/ Bolt디자인 참여 2008~2010 STX Cruise interior design 근무 수상경력 2016 – K-design award / Winner / Seoul, Korea 2015 – A design award / Silver award / Como, Italy 2015 – Korea design exhibition / Special citation / Seoul, Korea 2014 – A design award / Bronze award / Como, Italy 2012 – Grand Art Exhibition of Korea / Seoul, Korea 전시경력 2016 – Hope / Korea artist & artisan gallery / Seoul, Korea 2013 - Anything, something / Gwangju design biennale / Gwangju, Korea 2013 - Something old something new / Cheongju international craft biennale / Cheongju, Korea 2013 - Handcraft / KCDF gallery / Seoul, Korea - 1. IH23 – TRANSFORMABLE LOUNGE CHAIR / VALCHROMAT 450(W)X600(D)X1350(H) 2. SLIPPER STAND / 1050(W)X270(D)X1000(H) / PAINTED STEEL, MAPLE 3. IH21 – TAIL LOUNGE CHAIR / 480(W)X450(D)X740(H) / LEATHER, BIRCH, STAINLESS STEEL 4. IH90 – JF STOOL / 340(W)X340(D)X620(H)/WALNUT,PAINTEDSTEEL 5. IH80 – WAVE BED / 2400(W)X1540(D)X880(H) / OAK

2021.1 GUVS 2020 CFDC (Contemporary Furniture Design Competition) 가구공모전 수상 및 판매 - 소개 및 참가신청 내용 책장이 꼭 네모여야 돼? 종이책 대신 다양한 매체로 세상을 읽는 지금, 독서 공간도 단지 책을 진열, 수납의 기능을 넘어 조금 더 흥미로운 방식을 고민해야 할 때 입니다. 책장을 단지 책을 꽂아두는 곳으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보다 자유롭고 확장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더 감각적인 안목을 키워 갈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기획하였습니다. 1. 책장이 꼭 네모여야 돼? 종이책 대신 다양한 매체로 세상을 읽는 지금, 독서 공간도 단지 책을 진열, 수납의 기능을 넘어 조금 더 흥미로운 방식을 고민해야 할 때 입니다. 책장을 단지 책을 꽂아두는 곳으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보다 자유롭고 확장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더 감각적인 안목을 키워 갈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기획하였습니다. 2. 어디에 두어도 자연스러운 입체적인 조형 공간의 효율성이란 명목 하에 사각형에 머물렀던 책장에서 벗어나 편리함은 물론, 심미적 특별함과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3. 시선을 사로잡는 오브제 좁은 간격과 다양한 크기의 칸으로 나누어져 책을 한 두권 꽂아도 쓰러지지 않으며, 시선을 사로잡는 독서환경을 만들어 책과 가까워 질 수 있습니다. 또한, 오브제나 화병을 단독으로 둘 수도 있습니다. 4. 견고한 일체형 바닥판과 칸막이 판을 견고하게 부착시켜 흔들림 없는 일체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5. 시야에 따라 새로운 무드 서로 겹쳐지면서 빛이 투과되는 아크릴의 특성상 다른 컬러를 만들어내며 보는 각도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보여 매번 새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LAYER ART는 '층의 예술' 이라는 의미로 여러 분야에서 쓰이는 레이어드(층층이 쌓이는) 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디자인하는 브랜드입니다. 인테리어 소품을 시작으로 가구, 인테리어, 건축까지 다양한 분야로 도전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디자인페어를 통하여 좋은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성장을 하고자 합니다. 주력제품은 ‘레이어드 액자 시티맵’으로 지도기반 디자인을 통하여 여행관련 인테리어 소품 입니다. 코로나 이전에 여행기념품으로 개발을 준비하던 것이지만, 기념품외에도 주요 인테리어 소품으로 개발하여 아이템을 준비하였습니다. 2019.04.17 레이어아트 1인 회사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