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EL은 스위스-한국 듀오 샤를로트 테르와 이중한으로 구성되어 서울과 스위스 로잔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디자인 스튜디오 입니다.
두 디자이너는 Design Academy Eindhoven에서 처음 만나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écal을 거쳐 도심 속 제조업과 공예산업이 활발한 서울과 스위스를 오가며 함께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그들은 각기 다른 문화적 배경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제시하고자 한다. 평면과 입체를 오가면서 수많은 재료들의 물성을 이용하여 간소하면서도 재치있는 결과물로 전개합니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한 크리에이티브 디렉션, 제품, 그래픽, 공간디자인 프로젝트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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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upplySeoul ‘TIEL: A Prospective’ 개인전
국립고궁박물관 ‘조선왕실의 전통, 현대로 이어지다’ 공예전
스페인 국립장식박물관 ‘시간의 여정’ 한국공예전
서울 디자인 클라우드 ‘소통의 도구’ 제품 개발 및 전시 참여
메이커시티 세운 ‘을지로 라이트웨이 2018: 라이브 을지로’ 조명 개발 및 전시 참여
중국 베이징 싼리툰 COS 매장 가구 컨설팅 진행
écal ‘Design for Luxury & Craftsmanship’ 전시 기획
Platform-L ‘테이크 미 홈’ 전시 참여
팩토리2 ‘DAYDREAM’ 개인전
국립한글박물관 제3회 한글실험프로젝트 ‘한글디자인: 형태의 전환’ 단체전
에디토리 ‘Stable Turn’ 전시 기획
스위스 로잔 응용예술 박물관 mudac ‘쥬얼리의 유희’ 전시 디자인
DDP 디자인페어 참가 / ‘GNGR 아이웨어’와 상품개발
오디어 위켄드 단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