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보이는 것에 대한 재해석 ‘폐의류를 소재로 새롭게 재해석한다. seeming’ seeming은 버려진 폐의류가 하나의 소재가 되기를 기획합니다. 재활용전문수거업체 ㈜현대자원이 시장과 수출에서 외면 받고 재활용도 되지 않아 소각처리 위기의 폐의류를 지켜내고자 2018년 ㈜현대업플러스를 설립하고 ‘seeming’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하였습니다. seeming에서는 폐의류를 제품화 할 수 있는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기획합니다. Q. 2020 DDP 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 씨밍에서는 버려지는 폐의류를 소재로하여 지속가능한 제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소재는 다양하지만 디자인기술의 부족함을 채우고자 한 시기에, DDP 디자인페어의 매칭공고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전문 디자이너를 통해 폐의류 제품에 대한 가치를 상승시키고자 합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 소상공인과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 씨밍의 폐의류 소재와 프린마틱의 화려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이 결합된다면,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질 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프린마틱 소개글에 ‘소재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라는 글에서 씨밍의 독특한 소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디자이너라고 생각이 들어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 제작에 앞서 충분한 회의를 거쳐 개발할 예정입니다.

Q. 2020 DDP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 새로운 디자인을 통해 다양한 제작방향을 개척하고 싶어 참여하였습니다.Q. 매칭된 디자이너/ 소상공인과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Q. 매칭된 디자이너/ 소상공인과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 제작면에서 제가 할 수 없는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디자이너의 생각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 제작 관련하여 갖고 있는 저의 방법을 디자이너가 갖고 있는 독창성에 얹어 신선한 제품 개발로 다가설 예정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에 대한 재해석 ‘폐의류를 소재로 새롭게 재해석한다. seeming’ seeming은 버려진 폐의류가 하나의 소재가 되기를 기획합니다. 재활용전문수거업체 ㈜현대자원이 시장과 수출에서 외면 받고 재활용도 되지 않아 소각처리 위기의 폐의류를 지켜내고자 2018년 ㈜현대업플러스를 설립하고 ‘seeming’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하였습니다. seeming에서는 폐의류를 제품화 할 수 있는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기획합니다. Q. 2020 DDP 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 씨밍에서는 버려지는 폐의류를 소재로하여 지속가능한 제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소재는 다양하지만 디자인기술의 부족함을 채우고자 한 시기에, DDP 디자인페어의 매칭공고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전문 디자이너를 통해 폐의류 제품에 대한 가치를 상승시키고자 합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 소상공인과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 잭코백의 실용적이고 깔끔한 디자인을 보고, 소비자들이 업사이클링 제품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잭코백의 앞선 의미있는 활동들을 바탕으로 씨밍의 폐의류 소재 역시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어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 ‘심플한 디자인, 소재의 변화’ 업사이클 소재가 주는 일반적인 부정적 의견들 ‘누가 사용했던 것’ ‘이미 사용이 불가한 제품’ 등의 시각들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상에서 이용하기 편리한 실용성을 높이도록 제품이 개발 될 것입니다.

플랜트리는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가구제작 스튜디오입니다. 원목을 베이스로 한 가구에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변화하는 주거 환경에 맞춘 빌트인 원목가구를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목공 교육 및 원목 소품 브랜드 veryday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Q. 2020 DDP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 제조업을 운영한지 5년이 넘어가면서 익숙하고 안정적인 일 위주에 작업을 진행하게 되면서 자 리는 잡아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초반에 가졌던 디자인에 대한 열정은 줄어들고 단순히 돈을 버는게 목적이 되어버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열정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때에 디자이너분과에 매칭프로그램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 / 소상공인과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 윤일섭 디자이너와는 고등학교 시절 같이 미술공부를 시작하였고 같은 대학에 같은 학과를 졸업 하였습니다. 시작은 같았지만 조금은 다른 각자에 길을 걸어가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콜라보레이 션이라는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되어서 매칭하게 되었습니다.

아우트로는 2017년 설립된 수제작 원목가구 브랜드 입니다. 제재목의 가공부터 출발하여 주로 맞춤 방식으로 가구를 제작하고 있으며, 베이직 퍼니쳐를 베이스로 고객과 1:1로 요구와 필요에 맞는 디자인을 제안하고 제작하는 비스포크 라인을 가지고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단순한 가구제작을 넘어서 공간전반을 디자인하고 이에맞는 가구들로 공간을 구성하는 방식의 좀 더 확장된 범위의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북촌에 위치한 복합 문화공간 '코런트'와 연남동의 비스포크 테일러 샵이자 아우트로의 쇼룸인 'SAT studio'의 공간외 다수 공간을 아우트로의 가구 색체로 디렉팅 하였습니다. Q. 2020 DDP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 아우트로의 견고하고 고도화된 제작 방식과 더불어 기존의 가구 색체에서 좀 더 새로운 디자인의 지평을 넓히며 더욱 감각적이고 디자인적인 가구 브랜드로 도약하고자 DDP디자인 페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 소상공인과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 원목가구 위주의 보편적인 양식의 가구 위주의 작업에서 조금 더 큰 틀인 산업디자인, 건축과 공간디자인의 다채로운 접근 방식을 통한 신선한 디자인을 도출 해 내고자 합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 아우트로의 기술과 감성, leemok, 아키올로지의 색을 더해 트랜드와 참신함을 개발하려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매듭은 꽃과 생명이 있고, 기쁨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손에서 손으로 우리의 역사와 함께 전해져 왔습니다. '매듭공예 배키맴'은 매듭이 놀이처럼 즐기며 이어지길 바라며 매듭 제품 제작, 체험, 교육하고 있습니다. '배키맴'의 맴은 매듭, 마음, 아줌마를 뜻합니다. 배키 아줌마의 마음을 담은 매듭입니다. Q. 2020 DDP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 2019년 청춘고백 채영미 디자이너와 콜라보로 재미있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올해도 새로운 시각과 소재의 접목으로 매듭 제품을 선보이고 싶습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 소상공인과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 루치아 김혜민 디자이너의 제안으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긴 끈으로 엮어 가구에 접목한 해외 디자이너 작품이 있었고 우리는 전통매듭의 입체적인 미감을 살린 가구로 만든다면 멋진 콜라보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 현재는 매듭의 입체감만을 살린 매듭쿠션 제품입니다. 이번 매칭으로 매듭을 가구로 완성하여 현대에도 실용적인 응용이 가능한 공예임을 알리고 싶습니다.

앙두는 다양한 수공예를 기반으로 아기자기한 생활소품을 만드는 공방입니다. 전통규방바느질에서 시작하여 미싱, 양모펠트, 가죽, 스테인드글라스, 태팅 등 다양한 수공예 기법을 바탕으로 일상에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작은 소품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Q. 2020 DDP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 만드는 것이 좋아서 시작한 공방이라지만, 혼자 만드는 것만 하다보니 디자인에 대한 것 팀으로 하는 것에 대한 갈증이 있었습니다. 디자이너와의 매칭이라는 부분이 메리트로 다가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 소상공인과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 귀엽고 편안한 느낌의 일러스트 작업 결과물들이 저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소장하고 싶은 작품들이 너무도 많아 꼭 같이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 따뜻한 느낌의 귀여운 생활소품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4WORK는 서로 다른 영역의 경험을 가진 4명이 만나 시작한 회사로 디자인 협업이라는 이해와 축적된 기술이 이미 쌓인 회사입니다. 4WORK는 가구 뿐만아니라 다양한 제품을 디자인하고 개발하는 프로세스를 즐기며, 완벽한 디자인 제품의 생산을 위해 연구하고 제작하는 협업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Q. 2020 DDP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 다양한 디자이너들과의 교류 및 소통으로 4WORK의 또 다른 얼굴을 발견하기 위해 진행해보고 싶었습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 소상공인과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 협업을 통한 디자인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축적된 기술을 디자이너들과의 다양한 실험과 테스트를 통해 디자인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 펜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의 프라이버시등을 중시하는 사회, 문화적 현상을 바탕으로 개인만의 공간을 대신할 수 있는 라운지 의자 개발을 하려고 합니다. 제품의 생산을 위한 기술은 4WORK가 가지고 있는 생산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