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에도 우리에게 바른 가치” 자사는 제품 디자인 브랜드 겸 디자인 에이젼시 비즈니스를 진행하며, “10년 후에도 우리에게 바른 가치” 라는 슬로건 아래 2015년 임성묵 디렉터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지속가능성(Sustainable)”이라는 가치를 디자인을 통해 만들고자 합니다. 이것이 실현 될 수 있도록, 직접 개발한 프로젝트에 대한 지적재산권-원천 기술 확보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전문 업체와 협약 및 협업을 통해, 함께 성장하며, 사용자에게는 최고의 디자인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Q. 2020 DDP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 협업 프로젝트(콜라보레이션) 진행을 공공히 하고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 소상공인과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 개발하고자 하는 제품이 매우 좋았으며, 자사의 강점이 분명 도움이 되고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였습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 제품의 강점을 더 강조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자 합니다. 기존 제품의 가치를 유지하며, 사용자에게 더욱 편리한 제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글을 모티브로 심플하고 트랜디한 실버주얼리를 디자인, 제작하는 테시입니다. 기존에 '한글=전통적'이라는 편견을 깨고자 한글 디자인에 대한 simplicity 를 추구합니다. 또한, 젊은 대중층에게 한국적인것, 한글이 새로운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트랜드에 맞춰 좀더 부담없이 일상에서 함께 할 수 있는 '한글'디자인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테시의 주력제품인 스틱형 한글자음팬던트목걸이 디자인은, 2017년 문체부가 주관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한글창의아이디어공모전'에서 디자인부문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디자인특허권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2018년 초에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브랜드를 런칭하고 이제까지 인디브랜드페어, 패션코드등 패션페어에 참가하며, 인지도 활성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Q. 2020 DDP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 2년정도 한글주얼리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겪었던 다양한 애로사항중에는, 브랜드 활성화에 필요한 다양한 부분에서의 디자인감각과 실물화였습니다. 주얼리 부분이 아닌, 비주얼, 패키징, 디스플레이등 스스로 감당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은 상황이었습니다. ddp디자인페어를 통해 다양한 디자이너 분들을 만나면, 비록 매칭이 직접적으로는 되지 않은 팀이라도 많은 인싸이트를 얻을 수 있을것 같으며, 또한, 매칭이 된다면 브랜드 운영중에 감당하기 어려웠던 디자인부분에 도움을 받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 소상공인과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 매칭이 예정된 '홍민규'팀은 그래픽디자이너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생활소품과 가구에 대한 경력또한 가지고 계신것 같아 테시브랜드의 비주얼부분이나 디스플레이에 좋은 조언을 받을 수 있으며, 또한, 2차원인 그래픽디자인과 3차원인 주얼리를 콜라보레이션 한다면 또다른 새로운 방향이 나올 수도 있을 듯 합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 일단은 자세한 토의를 거쳐야 하겠지만, 현재 저의 희망은, 이번 디자인페어의 키워드인, '1인가구/신혼부부/청년라이프스타일' 에서 느껴지는 '단순, 심플, 최소화, 간편화'등의 느낌을 살려 방향을 잡아보면 어떨까 합니다.

경의선 숲길에 위치한 가구공방 이목원은 이목을 끄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처음 들었을 땐 사람 이름 같은 브랜드명은 이목을 끄는 곳이라는 뜻 외에 실제로 사람 이름처럼 보이고 싶은 마음도 표현됐습니다. 나무를 만지는 작가는 이원규라는 본인이기도 하지만 스스로의 자아 속 또 다른 모습, 부캐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Making is Thinking’ 은 스튜디오의 슬로건입니다. ‘생각을 만듦으로 표현한다.’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이자 이유입니다. 위 슬로건을 모토로 작업에 지금의 생각을 담습니다. Q. 2020 DDP 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 다양한 작가 및 디자이너와 협업을 하고 싶어서 신청하게 됐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작업에 접근을 하는지, 어떤 점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보다 다양한 생각을 접하고 배우고 싶었습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 신영진 디자이너님과 콜라보레이션을 하게 됐는데요. 결정을 내린 이유는 디자이너 분의 포트폴리오를 봤을 때 디자인의 결과 선의 접점이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연령대의 디자이너분 같아서 이번 2020 DDP 디자인페어의 주제인 1인가구 및 신혼부부에 직접적으로 속하는 층이라 솔직하고 직접적으로 얘기를 나눌 수 있을 거 같았습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 간결한 선을 기본 디자인으로 주제의 대상이 가지는 공간의 크기와 소비력에 맞춘 제품을 개발하려고 합니다. 미와 기능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실제적으로 머무는 공간에 적합한 제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2018년 2월부터 소규모 캔들 사업을 시작했고 현재 '날DAY'는 향을 좋아하는 5명의 청년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날DAY의 캔들은 디저트 캔들을 중점으로 디자인한 캔들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0년 부터는 조향을 시작하여 디퓨저, 향수 등 더욱 다양한 향 관련 제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Q. 2020 DDP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 2019년에 참가했을 당시 디자이너와 콜라보 작업이 흥미로웠고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최종 작품을 급하게 제작했었던 점이 아쉽기 때문에 다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 소상공인과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 시각, 제품 디자인 뿐만 아니라 도자와 같은 공예 작품까지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리빙 제품을 제작하기에 장점으로 보였고 캔들 및 향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콜라보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 이번 주제가 리빙제품인 만큼 향관련 제품들을 인테리어 소품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제품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감성공업은 누군가의 “꿈”과 “이상”으로 만들어 집니다.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탈피, 전혀 색다른 사용 방법을 제안 합니다. 감성공업은 "이성"을 금속(또는 공업적 이미지)으로 "감성"을 목재로 양립, 호혜적 조화를 통한 일상을 디자인 하는 브랜드로 목표하고 있습니다. 생활소품에 이야기를 담고 의미를 새롭게 하는 소품제작공방입니다. Q. 2020 DDP 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 신제품 개발을 위하여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 및 디자이너와의 협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 DDP 디자인페어는 디자이너는 물론 소상공인에게도 새로운 도전의 기회라고 생각 합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소상공인과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된 이유? - 동화책 감성이 접목된 제품개발에 도전을 해 보려 합니다. 라이크모노는 이미지로 동화를 만들어 가는 듯합니다. 일상에서 이야기를 찾고 만들어 가는 방법이 감성공업이 추구하는 디자인 방향과 상당부분 유사점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개발 방향성 - 패브릭과 목재를 가지고 화분용 식물, 과일, 숲과 나무, 물을 뿜는 고래 등을 모티브로 하여 장식을 겸비한 청소용구로써 1인가구속의 작은 이야기를 만들어 보려합니다.

WOODIST는 wood와 artist의 합성어로 나무를 기반으로 예술작품을 만드는 곽동철 작가의 공방입니다. Q. 2020 DDP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 제품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배움을 얻고자 지원했습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 소상공인과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 풍부한 지식은 물론 다양한 소재의 결합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좋아 협업하고 싶었습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 아직 디자이너분들을 뵙지 못해 구체적이지는 않으나 함께 좋은 결과물을 만들고 싶습니다.

저희 후니프린팅은 소량다품종의 다양한 굿즈제품을 맞춤형이미지로 제작하는 회사입니다. 디자인너들과 비전문가들이 다양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웹과 앱을 통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종이, 레자, 아크릴, 금속등의 원자재를 이용한 포토팬시, 문구, 잡화제품을 개발하여 고객들이 주문할 수있는 아이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수종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하여 새로운 아이템을 공급하는것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주어진 이미지로 맞춤제품을 만들어 내는것이 주력인 회사입니다. 그래서 고객의 이미지를 쉽게 넣을 수 있는 제품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평범하고 이미 범용화 되어 있는 제품이라도 좋은 이미지를 만나면 새롭게 탄생하여 신제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객들은 제품을 사는것이 아니라 이미지를 산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또다른 굿즈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Q. 2020 DDP디자인페어 패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 지난에 참여하면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 아쉬움을 거울삼아 한발더 나아가서 콜라보를 통해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Q.매칭된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 저희 제품을 가장잘 표현해 주실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 생각못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실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 매칭된 디자이너만의 감성을 저희 제품에 잘 녹였으면 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디자이너의 새로운 요구와 필요를 통해 기존에 후니에 없는 새로운 제품이 개발되기도 바랍니다.

Merry Time은 모두가 향기로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품을 제작합니다. 캔들, 비누, 석고페이스트 등 다양한 분야를 활용하여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고객의 니즈를 먼저 생각하고, 이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2020 DDP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 다른 분야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기존의 것에 접목시켜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내는 작업은 언제나 즐겁고,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소상공인과 디자이너의 만남은 시너지 효과를 발생하여 좀 더 재밌고, 즐거운 작업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또한 DDP디자인페어를 통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여 넓은 분야의 소비자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 소상공인과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 루비아공방 대표님은 제가 주로 다루는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호감이 있을수록 작품의 퀄리티는 높아집니다. 또한 차분하게 대화를 나누며 진행해 나가는 모습에 신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 각자가 잘하는 것을 합친, 즐겁고 새로운 형태의 작품을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 즐거운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작품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