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sibility, Essential, Standpoint, Interpetation의 앞글자로 이루어진 스튜디오 페시는 전병휘 디자이너가 설립한 산업 디자인스튜디오입니다. 페시는 정적이고 차가운 기존 산업 디자인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발상과 감성을 추구하는 ‘Vivid Industry Design’을 디자인적 지향점으로 가집니다. 가구, 제품, 오브제, 공간을 아우르는 다양한 디자인적 시도를 통해 일상 생활 속에 생기 있고 경쾌한 산업 디자인의 경험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스튜디오 페시는 2015년을 시작으로, 2016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Design Partner’, 2017년 밀라노 Salone Del Mobile ‘Tortona design week’ 전시, 독일 디자인협회 Ein&Zwanzig ‘21 Winners’ 수상,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 전시, 2018년 런던 Aram gallery ‘12 Shelves’ 전시, London Design Fair등에 참가하며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과 작업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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