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이며 1인 예비창업자입니다. 수납이 편리한 디자인가방을 제작 할 예정입니다. 국가지원보조금을 받고 있으며 빠른 시일 사업자등록과 상품제작, 판매까지 진행하고 싶어 이렇게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직원은 없으나 좋은 파트너를 만나 사업을 잘 키워가고 싶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IED에서 산업디자인을 수학. ADI-FAD 라는 스페인 디자인 협회에서 진행하는 어워드 PREMIO DELTA 의 5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12인의 젊은 작가로 선출, 프로젝트 참여. Paris 디자인 위크 2013,2014년 참여. 2015,2016,2017 메종오브제에 참가. 프랑스 전시 기획 및 공간 연출가인 Elizabeth Leriche 가 기획한 2015 Precious 라는 트렌드 특별관에 전시. 2015년도에는 Rossana Orlandi 에서 전시. Christian Liaigre(크리스챤 리에거)와 협업 작품 크리스찬 리에거에서 판매. 2018 독일 Paperworld 에 참여. 2018 한지디자인 공모전 대상 (문체부 장관상) 수상. PLATFOR-L by Luis Quatorze 에서 Summer Bloom 이라는 주제로 프랑스 우양산 무형문화재 Michel Heurtault(미쉘 오르또)와 한지 설치작업 전시.

디자인을 통한 사업의 성장을 모토로 2013년도에 설립된 디자인 전문회사로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사용자 중심의 가치 기반 디자인을 제공해왔습니다. 지투디자인은 전략가와 디렉터로 구성된 그룹이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디자인과 비즈니스의 교차점을 연구합니다. 통찰력과 아이디어를 비즈니스에 연결하여 고객사의 브랜드를 유형의 경험으로 개발하고 제시합니다. 연혁 2013년 지투디자인 설립 2013년 현대중공업 협력업체 2013년 현대다이모스 디자인 협력업체 2014년 한국디자인진흥원 재품부문 전문디자인회사 제04627호 2014년 LG유플러스 협력업체 2014년 디자인넥스트 업무협약 2015년 한샘 디자인 부문 협력업체 2015년 해성DS 영상부문 협력업체 2015년 계원예술대학교 산학협력업체 2015년 동양물산 디자인 부문 협력업체 2016년 대구경북디자인센터 디자인 부문 수의계약 업체 2018년 대동공업 디자인 협력업체 2019년 세운공장 협력업체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못(MOT)은 1인 디자인스튜디오로 인쇄매체 및 아이덴티티, 디지털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작업을 진행합니다. 현재는 캐릭터 디자인, 웹툰, 애니메이션 작업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지(isy)디자인 스튜디오는 디자이너 윤일섭에 의해서 설립된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윤일섭은 SWBK, SWNA등에서 전자제품 부터 가구에 이르기까지 산업디자인 전반에 걸쳐 다양한 볼륨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이후 덴마크 GamFratesi 스튜디오에서 의자 및 인테리어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습니다. 이후 스위스 Ecal 에서 Master Prodcut Design 학위를 받았으며, USM lighting과 Samsung TV등 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렌지도어는 브랜딩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한 제품 디자인 및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제품, 패키지와 공간을 위한 스페이스 아이덴티티, 사인 등의 다양한 매개체에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디자인 전문가들은 오렌지도어에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갑니다. 오랜지도어는 "디자인"이라는 시각적 언어를 통하여 감성과 지성이 조화를 이루는 따뜻한 인간미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크래프트 콤바인은 2014년도에 설립된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이기용, 조준익, 김예진, 박윤 디자이너가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 공예, 그래픽, 공간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한 디자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크래프트 콤바인은 재료의 다양한 특성에 주목합니다. 재료가 가진 역사, 문화, 기법 등 다양한 배경 리서치를 바탕으로, 이를 동시대의 라이프스타일과 밀접한 이미지로 재구성하여 디자인합니다. 2017년 ‘KCDF’(Korea Craft & Design Foundation)에서 진행하는 공예디자인 스타 상품 개발에 Craft Combine이 선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clear b’ 유리 오브젝트 브랜드를 런칭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8년 우수문화상품(K-Ribbon Selection)기업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다수의 상품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인 기획부터 제작, 양산까지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제품 개발과 디자인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롬헨스는 런던의 디자인 회사 PDD, 시모어파월 Seymourpowell 등에서 경험을 쌓은 이규현 디자이너가 대학후배 강원석, 조해원과 합심해 2015년 설립한 디자인 스튜디오 이자 브랜드 입니다. 시계, 선글라스, 등 패션 아이템부터 생활용품, 식기류, 가구, 인테리어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프롬헨스만의 색깔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