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픽션홈은 가구 설계와 설치를 통한 공간의 변화를 관찰, 기록 하는 일을 합니다. 공간/가구/사람 사이의 다양한 가능성을 다루고,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방향의 발견을 목표로 합니다. 그래서 논픽션홈 활동을 실험이라고 부릅니다.
제로랩은 그래픽, 제품 디자인 스튜디오로 전방위적인 문화활동을 지향합니다.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해 실험적인 디자인과 상업적인 디자인, 그리고 디자인이 가진 현실적인 문제와의 격차를 줄이는 협의점을 찾습니다.
홍은주와 김형재는 그래픽 디자이너들입니다. 두 사람 모두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11년 서울 을지로에 사무실을 열며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주로 문화예술, 건축 분야의 출판, 인쇄, 온라인 프로젝트에 종사해왔습니다. 주로 두 사람의 이름으로 일하거나 전시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때때로 각자 혹은 다른 동료들과 유닛 활동을 벌이기도 합니다.
Possibility, Essential, Standpoint, Interpetation의 앞글자로 이루어진 스튜디오 페시는 전병휘 디자이너가 설립한 산업 디자인스튜디오입니다. 페시는 정적이고 차가운 기존 산업 디자인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발상과 감성을 추구하는 ‘Vivid Industry Design’을 디자인적 지향점으로 가집니다. 가구, 제품, 오브제, 공간을 아우르는 다양한 디자인적 시도를 통해 일상 생활 속에 생기 있고 경쾌한 산업 디자인의 경험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스튜디오 페시는 2015년을 시작으로, 2016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Design Partner’, 2017년 밀라노 Salone Del Mobile ‘Tortona design week’ 전시, 독일 디자인협회 Ein&Zwanzig ‘21 Winners’ 수상,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 전시, 2018년 런던 Aram gallery ‘12 Shelves’ 전시, London Design Fair등에 참가하며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과 작업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Happy+Pattern’이라는 의미의 해턴은 소재와 색상의 조화를 깊이 탐구하는 2016년에 결성된 디자이너 그룹입니다.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 수 있는 아름다운 디자인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울림을 줄 수 있는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이러한 철학을 기반으로 탄생한 해턴의 작업물들은 일상의 오브제로 사용할 수 있으며, 생활 공간을 더욱 아름답고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found/Founded는 제품, 그래픽, UX 분야의 디자이너로 구성된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각기 다른 디자인 분야의 융합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시각과 폭넓은 사고의 확장을 통하여, 보다 이성적인 전략과 감성적인 가치를 담아낼 수 있는 디자인을 제안합니다.
FICT는 From Craft to Industry의 앞 글자를 따서 이름을 지었으며, 장혜경, 마정기 두 명의 디자이너로 구성된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FICT는 공예를 탐구하고 실험적인 디자인 프로세스를 통해 현대적인 오브젝트를 만들고자 합니다. 현대적인 조형미와 제작방식을 가미하여 소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안합니다.
일삼일와트는 시각적인 창작을 위해 노력하며, 출판 및 다양한 영역에 이미지와 결합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그래픽 스튜디오입니다. 우리는 ‘what’이라는 의문에 크리에이티브한 에너지와 신선한 아이디어를 불어넣어 131WATT의 디자인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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