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IZ는스페인어로 "뉘앙스”라는 의미입니다.우리의 작업은 브랜드와 일치하는 완벽한 뉘앙스을 찾는 것입니다. 디자이너로서의 우리의 책임은 지속 가능한 선택을 향한 변화를 자극하는 것입니다. 창의력은 더 많은 행성 친화적 인 프로세스를 찾고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만드는 열쇠입니다.지속 가능한 선택이 사치와 아름다움의 규범과 양립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마티즈의디자인은 정교하고 우아합니다.

STUDIO PASTINA는 2012년 로마에 설립 된 이탈리아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가구, 인테리어, 보석 및 액세서리와 관련된 디자인 작업을해 오고 있으며,회사,브랜드, 개인 및 갤러리 등과 협력하여 제품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사용자 주체의 비전이 담긴 결과물을 도출합니다. 디자인은 트렌드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프로세스를 구축 할 수있는 기회라는 접근 방식에 따라 파스티나는 정체성과 스타일을 지닌 독창적인 오브제와 인테리어 디자인을 통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합니다.

above.studio는 더 나은 공간 그리고 일상을 만드는 디자인 전문 스튜디오입니다.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경험을 쌓은 후 2012년 Goula / Figuera를 설립하였습니다.이들의 작업은 개념적 디자인과 상업적 디자인 사이의 중간 지점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업 가치와 예술가적 창의성을 융합합니다.이들은 소재를 통해 제품의 미학적 가치를 표현하는데 집중하며 동시에 제품의 제조과정 및 실용성을 고려함으로써 피상적이고 장식적인 디자인이 아닌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ARDE는 스칸디나비아의 가구 디자인을 선도하는 전문가 르네 후가드가 이끄는 디자인스튜디오입니다.산업디자인 전반의독창적인 전체론적 배경을 기반으로 아이디어에서부터 프로토타입, 생산 및 판매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고려하여 사용자를 위한 최적의 디자인을 창조해 냅니다.훌륭한 디자인을위해 예술적 접근의중요성을 인정하고,일상적인 업무에서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제품을 만듭니다.

크래프트 브로 컴퍼니는 신현호 가구 디자이너와 이상민 금속 디자이너가 협업하는 프로젝트 그룹입니다. 스툴,테이블,조명 등 가구 오브제들은 금속과 나무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완성되어 크래프트 브로 컴퍼니만의 시그니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오브제가 제 기능을 하는데 불필요한 장식적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며 최상의 재료와 최대한의 수공 기술로 매번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글로리홀 GLORYHOLE LIGHT SALES는 조명 브랜드이자 동시에 빛에 관한 시각적 탐구를 풀어내는 미술가/디자이너 입니다. 디자인과 미술 사이, 혹은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영역에서 빛에 대한 시각적 탐구를 조명이라는 일상적 매체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사람의 삶에 있어 '가까이 두고 바라볼 수 있는 빛'이라는 특성을 조명 디자인의 조건으로 삼고 유리glass 매체로서 그 틀을 구축하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TIEL은 샤를로트 테르와 이중한, 두 디자이너가 디자인 아카데미 아인트호벤에서 만나 스위스와 서울을 기반으로 함께 활동중인 디자인 듀오입니다. 제품, 가구, 그래픽, 공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른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하여 평면과 입체를 오가며 작업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두 디자이너는 컨텍스트와 내러티브를 오브제로 재해석하여 삶을 더욱 더 의미있게 만들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