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son design은 경계를 넘어선 다양한 디자인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작은 볼펜에서부터 조명, 전자제품, 주방용품, 욕실용품, 가구, 전기자전거, 미래의 자동차까지 그래픽 아트웍에서 패키지, 브랜드 아이덴티티까지, 우리 생활을 둘러싼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다양한 상품들을 디자인합니다. 디자인에 작은 아이디어를 담아. 아름다운 조형을 담아 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air and scent studio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시각화하여 이야기하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서로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바를 전체적인 통합 디자인의 관점에서 제품, 가구, 그래픽, 인테리어, 브랜드 디자인 등 다양한 디자인 솔루션을 같이 만들어갑니다.

현직 패션 크리에이터 레이(RAY)입니다. 분야를 넘어 패셔너블한 스타일과 가치있는 철학과 일상의 즐거움을 담고자 노력하는 디자이너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더블랙은 국내 공기업 및 글로벌 기업 123개 사에서 50여 개의 브랜드를 기획 개발하였습니다. 또한 수천 개의 프로젝트를 기획 진행한 창의적인 전략과 마케팅 노하우를 겸비한 국내 독립대행사입니다. 현재 이 되겠다는 비전을 목표로 국내외 기업 프로젝트 외에도 스타트업 인큐베이터로써 다양한 스타트업 사업성 및 브랜드 가치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획팀, 카피라이터, 구성작가, 디자인팀, 프로그램 개발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06년 04월 크리에이티브 에어전시 더블랙 설립 2008년 02월 출판사 신고 2009년 12월 서울디자인재단 2010디자인기업 소개 2010년 10월 디자인하우스 DESIGN　SPECIALIST 선정 2010년 12월 디자인정글 월간지 피플 디자이너‘s 다이어리 대표 배재열 인터뷰 게재 2011년 04월 디자인문화잡지 지콜론 vol.49 4월호 더블랙 기업 소개 2012년 02월 비즈니스 매거진 대표 배재열 인터뷰 게재 2012년 11월 소니(일본 본사 직접 프로젝트) 사회공헌용 APP(어플) 기획 개발 컨설팅 2014년 03월 중소기업유통센터 지원 협동조합 브랜드 개발 컨설팅 2016년 06월 2016 ATA(ASIA TOURISM AWARD) 수상 2016년 04월 더블랙 10주년 브랜드 리뉴얼 프로젝트 2017년 03월 코스메틱 브랜드 및 제품 개발 컨설팅 2018년 05월 프랜차이즈 브랜드 컨설팅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 2018년 12년 금융콘텐츠개발사 한금연 투자(CMO 겸직) 2018년 12월 카페 오아시스 웹툰 기획 연재 2019년 01월 비즈니스 컨설팅 플랫폼 ㈜창공 설립(이사 겸직)

UIOE 는 정지웅과 김도현 두 디자이너가 2018년 8월에 설립했으며 제품디자인과 공간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UIOE 는 LAIFLO 샵의 가구디자인 및 제작, DDP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전시회 디자인 및 집기제작, ICOOP 전시 디자인 및 제작 등 공간, 전시디자인 분야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자체상품을 개발해 Point of view, TWL, laiflo 등의 샵에 입점했습니다. UIOE 는 가구, 조명, 인테리어 , 제품개발 분야에 노하우를 가지고 있고 저희를 필요로 하는 클라이언트를 찾고 있습니다.

‘초월’을 뜻하는 ‘meta(메타)'와 ‘모조’를 의미하는 단어 ‘faux(포)'가 결합되어 동음이의어로서 은유적 복합성을 함포하고 있는 meta-faux studio (메타포 스튜디오)는 영국 런던의 Central Saint Martins MA Industrial (세인트마틴스 대학원)과정을 졸업 후 디자이너로써, 작가로써 본격적인 커리어를 시작한 디자이너 김주영에 의해 탄생되었습니다. 디자인과 아트, 전통과 현대, 공예와 기술 등 한정된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동서양의 문화성에 고루 영향을 받은 그의 창작 활동은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초월하는 실험주의적인 가치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동시대적이며 다학제적인 인사이트를 정체성으로 삼고 있는 meta-faux studio는 거시적인 컨셉 디렉팅에서 미시적인 디테일까지 과감하며 세밀한 독창적 심미성과 다원적인 내러티브를 전달하여 새로운 의식과 감각의 확장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다학제적인 타이폴로지와 방법론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지성의 즐거움과 신선한 경험을 선사하길 고대합니다.

CCRT 하현수 디자이너는 콘크리트를 활용한 제품을 주로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기존 회색빛의 콘크리트의 틀을 벗어나 컬러와 테라조, 마블링 등을 활용하여 제품을 제작합니다. 소품부터 시작하여 조명, 그리고 테이블 상판 등 규모에 구애받지 않고 디자인하며 직접 실물 제작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직원은 없으며 개인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석재를 활용한 디자인이 국내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소재입니다. 이를 다루는 분야에 있어 활용도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시점입니다. 하지만 기존 시장에서 신선하게 작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소재이며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21세기는 문화의 세기라고 한다. 전세계적으로 한국은 한류의 힘을 입어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의류, 음악...등 다양한 문화컨텐츠가 활성화 되었다. 한국의 문화 뿐 아니라 언어 또한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한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장르와 장르를 뛰어넘어, 따로가 아닌 통합을 혼자가 아닌 우리가 되어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활동영역을 만들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