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yeon Shim Design은 2019년 설립된 디자인 회사로, 독립 디자이너 심승연이 운영하는 1인 기업입니다. 심승연(*1992)은 2018년 부터 자체적으로 디자인 프로젝트를 시작해, 가구, 조명, 등을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브랜드, 뮤지엄, 건축 및 인테리어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및 건축의 역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다양한 테크닉과 재료에 대한 호기심은 디자인 활동의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2017 개인전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하모니, 아트퍼니처전시'/ Onground 갤러리, 서울 2017 공예트렌드페어 일본관 전시(12.07~12.11)/ 코엑스, 서울 2017 소반전/ 스페이스두루, 서울 2017 Asaka Museum 50주년 기념전시/ Asaka, Japan 2017 개인전 'DIGITAL CRAFT: 디지털 크래프'/ Asaka, Japan 2017 MARUNUMA ART PARK 국제교류 레지던스,Asaka, 일본(Japan) 2016 공예트렌트페어 창작공방관 참가/ COEX(12월), 서울 2016 New memories in holiday展/ 갤러리 아트사이드, 서울 2016 Maison Korea 기획 ‘Korean Sprit’ 작품소개/ 10월 2015 부와부쉐 국제디자인,건축 워크샵참가/ Domain de Boisbuchet, 프랑 스(France) 2014 공예트렌드페어 창작공방관 참가/ COEX, 서울 2014 경향하우징페어 아트퍼니처 그룹展/ KINTEX(19~23, February) 2014 Hongik Art Furniture 그룹展/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13 Tent London 프로젝트그룹-H 가구전시/ London Design Festival/ 런던 2013 Furniture is something to us/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12 Hongik Art Furniture 그룹展/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l 2009~2014 요트, 가구디자인센터/ Hyundai Yachts/ 서울 2014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가구디자인 석사수료

대학에서 조형예술을 전공했고, 현재는 소가구와 소품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소규모 브랜드를 운영 중입니다. 인테리어 관련된 일이나 그래픽 디자인 작업도 프리랜서로써 병행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호우디자인입니다. 저희의 프로젝트는 반려묘 ‘캐리’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단순히 반려동물 가구가 아니라 여러분과 반려동물이 공존하는 제품, 더 나아가 공간을 디자인하고 싶습니다. 2018년 6월에 시작을 하였고, 직원 수는 디자이너를 맡고 있는 박서웅, 기획을 맡고 있는 김성규 그리고 반려묘 캐리 총 셋입니다. 현재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하고 있고 캣타워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호우디자인의 주력 제품인 ‘캣타워’ 혹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가구를 디자이너와 콜라보 하고 싶습니다. 현재는 반려묘를 위한 캣타워만을 만들고 있지만,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책상, 반려동물이 부담 없이 올라올 수 있는 소파 등 함께 반려 동물가구를 제작하고 싶습니다.

팡팡팡그래픽실험실은 박채현, 조화라, 한나은 3명으로 구성된 디자인 프로젝트 그룹입니다. 2016년 결성되어 편집 및 그래픽을 기반으로 확장되어 경계없는 작업을 시도합니다. 실험적인 태도가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믿으며 재미있는 시각적 접근을 추구합니다. 타이포잔치 프리비엔날레 전시디자인(2018), DDP 소통의 도구(2018), 현대백화점 신년그래픽(2019) 등의 디자인 작업 및 전시에 참여하였습니다.

2016년 졸업작품을 시작으로 ‘인디에어’라는 가구를 제작하며 Iksae(익새)라는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학생시절 가구와 환경디자인을 전공하면서 소재, 물성에 대한 고민과 제작에 대한 욕심으로 가구디자인을 시작하였습니다. 디자인을 전공하면서 스타일링을 기반으로 제작이 진행되는 대에 대한 아쉬움을 느꼈고 좀 더 공학적인 부분들까지 함께 해결하고 싶어 현재까지 많이 연구하고 고민하며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오디너리피플은 서울을 연고로 한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입니다. 함께 어울리며 생각을 공유하고 있던 멤버들은 개인으로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6년 “포스터만들어드립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매일매일그래픽일력”, “1xn—Print Screen”, “24OPEN” 등 자체 기획한 여러 프로젝트와 함께 MBC 문화방송, 국립현대미술관, 아시아문화전당, SM엔터테인먼트 등과 다양한 상업적 프로젝트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S2VICTOR는 서민관, 서홍석 두 명의 디자이너가 '더 나은 가치'를 만들어보고자 설립한 작지만 강한 회사입니다. 2015년 두 명으로 시작한 회사에서 현재는 6명의 팀원이 함께하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가 되었습니다. 질보단 많은 양의 디자인을 만들어내던 기계적 소모품이 아닌, 제품의 생명같은 경쟁력을 불어넣는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었습니다. 같은 생각을 가진 역량 있는 팀원을 모여 창업 이후 꾸준히 성장해왔고, 오늘의 우리는 클라이언트 뿐만 아니라 소비자까지 모두 만족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고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