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립일: 2017. 05. 08 1) 회사 소개 한국의 브루클린이라고 불리는 뉴트로 성수에서 라이프스타일 향기브랜드 아로마C. 조향사와 함께 만드는 나만의 향수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는 물론 향기를 통한 다양한 콜라보제품과 전시를 통해 향기를 통한 확장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조향사 브랜드입니다. 2) 연혁 2017.05.08 회사 시작 / SNS 및 사이트 오픈 2018. 조향사 1급 2021.05.04~2021.05.23 초록초록하다 전시(부산) 조향사클래스운영 및 향기전시 2021.09.01-2021.09.09 mlm project “사랑” 전시 2021.09~현재 mlm project 작가x콜라보 향수 제작 및 디퓨저 굿즈 제작 2021.09~현재 뚝섬미술관 로그아웃 향기굿즈 제작 2022.5 대림미술관 성년의 날 향수제작

1) 회사 소개 제 프로젝트는 소재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주로 투명한 소재에 대한 연구와 실험을 하며 영감을 주는 오브제와 소품, 가구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작업보다 좀 더 디자인과 제품성이 향상된 작업물들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2) 연혁 2022.5 회사시작 2022.5 상품개발

- 설립일 : 2009. 05. 07 1) 회사 소개 [소개] ㈜테트라는 “세계 최고의 가상화 시스템구축 및 개발” 이라는 목표 아래 2010년 설립, 2011년도 일본 게임업체인 NHN Playart사의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장비 등 전체 인프라 가상화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설계에서 구축까지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료했습니다. 세계적으로 그린 IT 기술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지능형 원격제어 전원공급장치 및 원격클러스터 컴퓨터를 개발하였습니다. 현재 이슈화된 해킹으로부터 정보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물리적 망 분리 미니PC와 부속장치 등을 개발/제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연구 개발과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인 IoT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제품소개] 테트라의 주력 상품인 미니 PC 및 망분리PC를 수납할 수 있는 PC랙으로 기존 사용하고 있는 모니터 받침대를 접목하여 보다 효율성 있는, 사무공간, 업무공간에서 공간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디자인 및 친환경 재질로 설계하여 제품을 구상하였습니다. [목표] 현재 사무공간 및 업무공간에서 PC는 필수 요소이며, 책상의 60~70%의 공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본 상품을 사용하게 되면 업무공간을 보다 효율적이게 만들어 줄 수 있으며, 디자인적인 요소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업무 처리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친환경 소재로 제품을 설계하고, 사무 및 업무공간이 복잡한 곳에서 사용되고 쾌적한 업무공간, 친환경 업무 공간을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2) 연혁 2009~2013 - 클라우드컴퓨터 및 EPS 연구 개발 - 클라우드컴퓨터 및 EPS 전력절감장치 출시 - EPS 특허 등록 (한국, 일본) 등 2014~2017 - ICT·SW융합기술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장 수상 - 한국발명진흥협회, 특허청 'TETRA 우수 발명품' 선정, 공공기관 우선구매제품으로 추천 - ISO 9001 14001 인증 획득 - 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 - 군포 R&D 센터 및 공장 확장 2017~현재 - 녹색인증 기술 기업 지정 - 미래창조과학부 신기술대상 수상 - LG전자 기술협력 MOU 체결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에너지환경기술대상 수상 - G-PASS 인증기업 (조달청 수출유망기업 선정) - 2019.07.30 테트라로 사명 변경 3) 제품설명 테트라의 주력 상품인 미니 PC 및 망분리PC를 수납할 수 있는 PC랙으로 기존 사용하고 있는 모니터 받침대를 접목하여 보다 효율성 있는, 사무공간, 업무공간에서 공간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디자인 및 제품을 구상하였습니다. 현재 사무공간 및 업무공간에서 PC는 필수 요소이며, 책상의 60~70%의 공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본 상품을 사용하게 되면 업무공간을 보다 효율적이게 만들어 줄 수 있으며, 디자인적인 요소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업무 처리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사무 및 업무공간이 복잡한 곳에서 사용되고 쾌적한 업무공간을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1) 회사 소개 보쌈코웍컴퍼니는 한국과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한국사업자는 2022년 4월에 내었으나 10년 전부터 국내와 미국 일본 등에 작게나마 주문 수출하고 있습니다.

- 설립일: 2021. 09. 13 1) 회사 소개 April theme [appetizer] 미모아는 약 1년 간의 프로젝트 준비 기간을 가진 후, 정식으로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모아라는 브랜드를 여러분에게 처음으로 알리고 다가간다는 의미에서 Appetizer 라고 명명하게 되었습니다. 미모아는 사물에 가치를 부여합니다. 누군가가 만지고, 바라보기 전까지는 아무 것도 아니였을 사물에 온 마음을 담아 이름도 지어주고, 용도를 정해주며 그 자체로 빛나게 해줍니다. 이는 단순히 사물에 한정된 얘기가 아니라, '공감'을 주된 감정으로하는 미모아의 가치를 담고있습니다. memore는 말 그대로 '내가 더' 라는 의미를 담고있습니다. 나의 가치를 알아보고, 사랑해주는 모든 이들에게 '내가 더'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박스 안에 마음을 담은 사물을 넣고, 한 줌 공기를 불어넣은채로 꾹 눌러 포장해서요. 모든 것이 처음이라 낯설 수 있습니다. 미모아는 여러분과 만나는 모든 여정에 표지판이 되어 함께합니다. 저희가 준비한 전채를 음미하며 천천히 걸어와주세요. April theme [appetizer] Memore officially opened after a year of preparation for the project. In this project, we named it 'Appetizer' to introduce the brand memore to you for the first time. Memore gives things value. We name things that would have been nothing until someone touched them and looked at them, and we give themselves a name, a purpose, and make them shine in themselves. It's not just about things, but it contains the value of memore, whose main emotion is empathy. Memore literally means 'me more'. We wanted to convey the message 'i thank you more' to everyone who recognizes our value and loves us. I put my heartfelt thing in the box, put a handful of air in it, press it down, and wrap it up. Everything is new, so it may be unfamiliar. Memore is with you as a sign on every journey you meet. Please enjoy the appetizers we prepared and walk slowly. 2) 연혁 미모아는 2021년 9월 오픈 이후 플리마켓을 통해 고객층을 확보하였으며, 여러 업체로부터의 입점제안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고급 오브제의 국내 대중화를 선두하고자 객단가를 낮추었으며, 매력적인 에어패키지 및 브랜드이미지로 여러 브랜드와의 콜라보에서도 큰 확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3) 제품설명 [GLASS VASE 2] 블로잉 기법으로 가공하여 만든 화병입니다. GLASS VASE 시리즈는 다양한 형태와 색감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환경과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단독 사용 시 훌륭한 오브제로써 공간의 생기를 불어넣어줍니다. *제품 표면의 기포나 뭉침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GLASS VASE 3] 블로잉 기법으로 가공하여 만든 화병입니다. GLASS VASE 시리즈는 다양한 형태와 색감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환경과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단독 사용 시 훌륭한 오브제로써 공간의 생기를 불어넣어줍니다. *제품 표면의 기포나 뭉침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RUDE ORE] '우리의 지난 일상의 조각들은 빛나는 원석(rude ore)이 되었을거야' Rude ore는 7가지 색상의 원석으로 이루어진 자석세트입니다. 모든 원석은 제조공정에 의해 각자가 유일하고 고유한 형태를지니고 태어나게 됩니다. Rude ore는 소중한 추억을 붙잡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중한 순간이 담긴 사진에 Rude ore를 붙여 보관해보세요.

1) 회사 소개 Jool Studio는 Joy of Objectified Life의 약자로 평소 사용하는 물건이 일상의 즐거움이 되도록 예술의 일상화를 꿈꾸며 공예품을 탐구하고 제작합니다. 2) 연혁 2016 DDP 영디자이너 챌린지 / 전시 2017 DT.able 갤러리 [마디하 워크샵] / 워크샵 및 전시 2018 크로스포인트 갤러리 젊은 작가 15인 전 / 전시 2018 프린트 베이커리 2nd 아트 슈퍼마켓 / 전시 및 판매 2018 코리안 디자인 멤버십 결과보고전 / 전시 2018 DT.able 갤러리, 색의 중첩_연리문 3인전 / 전시 2019 신세계 백화점, 키친&다이닝 페어 / 판매 2019 갤러리아 백화점, 설 선물 기획전 / 전시 및 판매 2019 독일 프랑크푸르트, Ambiente 소비재 박람회 / 전시 및 판매 2019 디자인프레스 X 디자인 하우스 [크리에이터스 그라운드] / 전시 3) 제품설명 Glazy Pot & Marbling Series

- 설립일: 2019년 7월 6일 1) 회사 소개 2019년도에 설립된 미식(美識, Meeseek)은 동시대 신진작가의 예술작품을 소개하는 갤러리이자 콜렉티브이다. 신진 작가의 작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며, 작가들과 함께 해외 브랜드부터 국내 소규모 비즈니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할 수 있도록 대행하는 에이전시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작가와 작품을 알리는 형식에 제약을 두지 않고 다양한 얼굴을 가진 갤러리로 비춰지기를 바라며 활동하고 있다. 2) 연혁 2021.10. Emergence and Existence of Arbitrariness, 온라인 아트퍼니처 전시, KCDF, Alberto Vielio, Orange Terry, Henrik Odegaard, KKEKK, 이시산, 백승한, 한호 2021.09. Dior's Medallion Chair, 아트퍼니처 전시 협업, Dior Maison, 연진영 2021.06. 구름의 문장, 도시공공미술, 문화체육관광부, 안서후, 허성범, 연진영, 윤경덕, Mu:p, 보타니컬 스튜디오 삼 2021.05. 집의 영도, 아트퍼니처 전시, 무신사테라스, 오수, 나이트프루티, 샬롬, 조준익, 최원서, 이시산, 연진영 등 43인 2021.02. 미학적 참조, 아트퍼니처 전시, 갤러리 미식, 설수빈, 콩과하, 텍모사, 최원서 2020.12. House of the Future: Apartopia, 온라인 기획전시, DDP(서울문화재단), 안서후, 허성범, 최은화, 김기석, 이시산, 최건혁 2020.10. Universal Beef Includes life and death of The Hermitage, 아트퍼니처 전시, 갤러리 미식, 김동휘, 한호, 이영현, 허성범 2020.07. 탄력기하, 아트퍼니처 전시, 갤러리 미식, 연지현, 이시산, 이시평, 강영민, 김계리, 백승한 2020.05. Arirang, 아트퍼니처 전시 협업, Last Reosrt Gallery(DK), 연진영, 최원서 2020.04. 분위기의 모습, 아트퍼니처 전시, 갤러리 미식, 정연욱, 장혜경, 김다은, 조재원 2020.01. 다중투시, 아트퍼니처 전시, 갤러리 미식, 김기석, 전아 현, 김보경, 신다인, 고정호, 권정현 2019.10. 병치, 아트퍼니처 전시, 갤러리 미식, 권오민, 김덕현, 연진영, 이영현, 이시산, 최원서 2019.07. Untitled, 아트퍼니처 전시, 갤러리 미식. 안서후, 정연욱, 김지혜, 최인아, 라우베제, 자연 3) 제품설명 미식에서 소개하고 있는 작가들은 특정 용도가 있는 일상품을 매체로 한 작업을 한다는 점을 공유하고 있다. 그들은 작품에 용도를 부여하는 과정을 작품 을 구축하는 주요한 내러티브로 사용하는 한편 '용도'의 의미를 다양한 방식으로 정의내리고 있다. 벽에 걸어두고 감상하는 회화를 책상의 상판으로 활용하며 용도를 역전시키거나, 편리와 거리가 먼 재료들을 작품의 조형 언어로 사용하며 용도의 기준을 재설정하는 등 다양한 양상이 펼쳐진다. 이들이 만들어낸 것들을 작품으로 명명하는 과정은 용도와 예술에서 정의내리고자 하는 아름다움의 관계성에 대한 담론을 생성하려는 시도이다.

1) 회사 소개 프랙티스(practice)는 한국, 서울을 기반으로 오브제와 가구 그리고 공간을 설계하는 스튜디오입니다. 건축을 공예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다양한 사물과 공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2) 연혁 2020. 12 , DDP 2022.01 Composition of structural pipe / 서울 청담 2021.03 Stair, Rack, Hool / 서울 논현 2020.12 Architecture for dog애완 가구 디자인 / 강원 춘천 2020.02 허유원 가구 디자인 및 설치 / 서울 청담 2020.01 알터사이드 가구 및 공간 디자인 / 서울 연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