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젝트 소개 (소개/컨셉/목표) 안녕하세요 사용자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달해주는 디자인을 하고 싶은 학생입니다. 현재 제품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고 전자 제품, 가구, 소품 등 다양하게 디자인 하고 있습니다. 자연물을 모티브로 하여 자연물의 형태로서 주는 심미성과 그 속에 담아있는 의미를 제품에 담아 디자인 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이번 ddp 페어를 통해 좋은 기회를 얻어 많은 분들과 교류하고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2) 활동경력 2022 홍익대학교 디자인컨버전스학부 재학중

1) 프로젝트 소개 (소개/컨셉/목표) 제 프로젝트는 동물들의 모양을 컨셉으로 진행하여 목공 소품들을 만들어서 전라도 산업 디자인대전, 공예트렌드페어 등에 전시했던 프로젝트입니다. 단순히 형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재질과 사용성까지 고려하여 디자인했습니다. 촛대의 경우 강아지와 고양이의 그림자까지도 하나의 오브제가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리빙 소품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가구, 실내 가구 등을 실제로 제작하면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가구들을 기획해왔습니다. 이러한 기획력으로 소상공인과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 활동경력 2016 전라북도 산업 디자인 대전 특선 2016 중랑창업대전 1위 (팀) 2017 전라북도 산업 디자인 대전 장려상 2017 코엑스 공예 트랜드 페어 참가/ 전시 및 판매 2020 핀업 디자인 어워드 대한가구산업 현동조합연합회 금상 3) 제품설명 [강아지 고양이 촛대] 강아지와 고양이를 컨셉으로한 촛대로 cnc를 사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실용성과 심미적 요소를 넣어 바라만 봐도 기분 좋은 오브제로 디자인하였습니다. 이 후 목공뿐만 아니라 아크릴을 사용하여 여러 재료의 조화를 이루도록 재디자인하기도하였습니다. [강아지 거울] 거울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가공법으로 강아지 모양으로 만들어 디자인하였습니다. 무심코 마주치는 사물에서 다양한 모양으로 만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확장] 점점 확대되어가는 문양의 문이 여러 개 있는 장식장입니다. 문이 따로 없고 구멍 자체가 손잡이가 되게 하여 최소한의 디자인의 요소만 넣었습니다. 가장 최소한의 장치로 상상력을 자아낼 수 있는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1) 프로젝트 소개 (소개/컨셉/목표) 보배그릇은 재료가 가진 고유의 능력과 소중한 감성을 제품에 담아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평상시 애정 있고 필요로 하는 사물이 직접적으로 닿아 있는 가구와 소품을 제작하기에 보다 친근하게 사용자에게 접근할 수 있도록 원초적인 형태, 감성적인 재료와 색상을 사용한 제품을 디자인합니다. 2) 활동경력 2020.03 작품활동 시작 / SNS 개설 2021.05 DDP 디자인페어 참가 / 개인으로 참여 2021.12 제35회 전라북도산업디자인대전 (동상) 2022.01 관동대학교 지역사회연계사업 제품개발 참여 3) 제품설명 선과 면, 그리고 여백 500 x 400 x 1640 (mm) dongle 70 x 70 x 15 (mm), 100 x 100 x 15 (mm), 130 x 130 x 15 (mm), 160 x 160 x 15 (mm) 소풍 300 x 100 x 10 (mm)

1) 프로젝트 소개 (소개/컨셉/목표) studio AZIC은 어떤 상태가 지속된다는 ‘아직’이라는 의미로,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오브젝트를 제작합니다. 저희 브랜드는 꾸준히 들여다보고 싶어지는 제품들을 통해 사람들의 일상에 현재 진행형으로 존재하고자 합니다. studio AZIC은 제품의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책임지며, 목공을 기반으로 소품에서 가구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2) 활동경력 2020.06 아직 브랜드 사업자 등록 2020.11 오늘의집 입점 2020.12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참가 2021.10 DDP 디자인페어 우수팀 선정 2021.10 2021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장려상 3) 제품설명 모두 원목으로 제작한 소품들입니다. [Layer Vase Series] 월넛, 오크, 메이플 3가지 수종의 원목 화병입니다. 사이에 유리병이 끼워져 있어 식물을 꽂을 수 있습니다. [Round Coasters] 원형의 컵을 올려놨을때 잘 어울리는 도형으로 제작한 원목 컵받침입니다. 큰 원에 컵을 올려놓고 컵받침으로 사용하거나, 악세서리 등을 올려놓는 트레이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월넛, 오크, 메이플, 체리 4가지 수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Round Plate] 빵, 다과등을 올려놓기 좋은 형태의 플레이팅보드 입니다. 뱡수 마감으로 일반 도마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메이플, 오크 2가지 수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Cat Keyring] 고양이 얼굴, 몸통, 꼬리를 분리한 형태의 열쇠고리입니다. 형태는 3가지이며, 금속 고리 색상은 랜덤으로 제작됩니다.

1) 프로젝트 소개 (소개/컨셉/목표) 철제 프레임과 목재를 이용하여 일상생활에 필요로 하는 가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소파, 의자, 테이블 등의 가구들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주거 환경 속의 의자, 소파, 냉장고, 책상, 식탁, 테이블 등 공간에서 사용하는 가구, 가전제품을 디자인하고 제작합니다. 금속 철제 프레임 가공과 목재 가공의 마감까지 여러 기술들을 동원하여 가공합니다. 특히 철제 프레임만이 갖고 있는 단단함과 메탈릭한 디자인을 활용하여 다양한 형태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가구의 이용과 동시에 편안함과 익숙함을 고려해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2) 활동경력 2019 제 5회 대한민국 가구디자인 콘테스트 / 팀으로 참가 2021 인튠드 크레모아 아웃트로 디자인 콘테스트/ 팀으로 참가 2021 제 17회 GAGU LIVING 디자인 콘테스트 / 팀으로 참가 2021 (주) 우디크 가구 디자인 콘테스트 / 팀으로 참가 3) 제품설명 간이 테이블 : 문어를 컨셉으로 한 테이블 디자인 H형 철제 책상 : 사슴을 컨셉으로 한 책상 디자인 아트 토이 디자인 생활 가전 디자인

1) 회사 소개 (소개/컨셉/목표) 일상에 따뜻한 무드를 불어넣는 홈리빙브랜드 세네카입니다. 세네카는 휴식과 재충전의 공간인 집을 더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만들 수 있는 홈리빙 상품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실용적인 홈리빙 아이템에 세네카만의 따뜻한 감성을 더하여, 편안하며 무드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세네카는 2명의 디자이너로 구성된 브랜드입니다. 홍익대학교에서 각각 가구디자인과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졸업 후, 가구 제작자와 가구 디자이너로 활동한 두 디자이너가 협업하여 2021년 세네카를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기획부터 제작,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DDP 디자인페어에 참여하여 저희에게 친숙한 원목이라는 소재에서 벗어나 새로운 소재를 사용한 홈리빙 아이템을 디자인하고 싶은 목표가 있습니다. 패브릭, 금속, 도자 등 새로운 소재를 다룰 수 있는 소상공인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희망합니다. 2) 활동경력 2019.08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금속조형 디자인과 졸업 (윤혜린) 2020.02 홍익대학교 목조형가구디자인과 졸업 (조성환) 2021.05 세네카 브랜드 런칭/ 인스타그램 SNS 채널 개설 2021.05 와디즈 (라탄 수납함 크라우드 펀딩) 361% 모금 달성 2021.06 부안군청 문화관광기념품 디자인 및 생산 납품 (아크릴 청자 화병) 2021.07 스토어 개설 2022.02 오늘의집 입점 3) 제품설명 [Pond teak mirror] 프렌치 빈티지 하우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벽걸이 거울로 러스틱한 매력이 돋보이는 인테리어 소품입니다. [Soufflé incense holder] 나른한 오전의 여유를 담은 컬렉션입니다. soufflé incense holder는 인센스 스틱 홀더로 테이블 한 켠에 올려두며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하기에 제격입니다. [Marron tea coaster] 계절의 색감을 담은 원목 컵받침으로 밤모양의 부드러운 곡면처리가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디자인의 월넛 원목 제품입니다. [Oer shelf clock] 오에르 원목 선반시계는 부드러운 조형과 원목이 주는 특유의 내추럴한 감성이 매력인 제품입니다. 미니 선반에 올리는 물건에 따라 다른 느낌을 낼 수 있는 인테리어 오브제입니다.

1) 프로젝트 소개 (소개/컨셉/목표) 스튜디오 부분은 서울, 도쿄 그리고 런던을 배경으로 가구, 생활소품, 인테리어 등 다양한 영역의 작업을 하고 있는 디자인 듀오입니다. 한국과 영국 출신 디자이너 둘이 다양한 경험과 혼합된 문화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2) 활동경력 2020.12 작품활동 시작 2021.01 SNS 및 웹사이트 오픈 2021.03 LG X Dezeen Oled Go! Competition 2021 글로벌 공모전 참여 2021.06 LG X Dezeen Oled Go! Competition 글로벌 공모전 1위로 선정. 2021.12 LG X Dezeen Oled Go! Competition 2022 글로벌 공모전 참여 2022.02 외주작업 도쿄 mey hair spa 인테리어 진행 2022.03 LG X Dezeen Oled Go! Competition 2022 글로벌 공모전 최종 5인으로 선정 (최종 심사 대기중) 2022.03 테이블 조명 솜브레로 (sombrero) 제작 완료 및 공개 3) 제품설명 [스크롤 (scroll)] 스크롤은 전통적인 형태의 TV를 공간에 매끄럽게 어우러지는 가구로 탈바꿈하고자 했습니다. 종이 두루마리에서 영감을 얻어 OLED 패널 아래 곡선형 메탈 선반을 결합하였습니다. 초박형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얇고 가벼운 실루엣을 구현했고, OLED의 투명함을 활용해 화면이 꺼져있을 때는 선반으로 보이도록 했습니다. [솜브레로 (sombrero)] 솜브레로는 멕시코 전통 모자에서 영감을 받은 테이블 조명입니다. 큰 상단 라이트 쉐이드는 베이스에서 균형을 이루는 것처럼 보이며 다양한 각도로 회전할 수 있어 다양한 조명 수준을 허용합니다. 위치에 따라 솜브레로는 포커스를 맞춘 조명 또는 간접 조명을 제공합니다. [토템 (totem)] 토템은 사운드바 역할을 하는 롤러블 OLED 디스플레이입니다. 평평한 기존 형태의 TV가 아닌 조각적이고 상징적인 오브제로 설계된 Totem은 OLED 롤러블 기술을 사용하여 사용자의 집과 매끄럽게 조화를 이룹니다.

1) 프로젝트 소개 (소개/컨셉/목표)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현재 한국 사회에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의 절반 이상은 40제곱미터(약 12평) 이하의 좁은 공간에서 공간에서 거주중입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가 증가하고 있는데, 원룸/오피스텔과 같은 공간은 업무공간과 주거공간이 분리되지 않아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해당 제품은 원룸/오피스텔에 거주하는 1인 가구를 타겟으로 개발된 제품이며, 파티션을 기능 & 크기 & 소재별로 모듈화 시켜 사용자가 자유롭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파티션을 단순히 프레임(body)에 거치하여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파티션 부분을 분리하여 본인이 필요한 공간(책상 위, 벽면 등)에 이동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개념의 파티션을 이용한다면, 협소한 원룸/오피스텔 공간을 효율적으로 분리하여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업무의 영역을 책상 밖 파티션까지 확장하여 생산성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현재 프로토타입인 제품을 좀 더 발전시켜 양산에 적합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 활동경력 계원예술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가구디자인 전공 (2021~) 계원예술대학교 ‘디자인 공모전’ 우수상 수상 계원예술대학교 ‘하계 창업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계원예술대학교 ‘우수 창업동아리’ 최우수상 수상 ‘도전 K-스타트업 2021 학생리그 학생 창업유망팀 300 창업교육형’ 선정 ‘실전창업교육 2기 아이디어제품 분야’ 1단계 선정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 선정 '경기창업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영 디자이너 프로모션' 선정 및 전시 (2021) (URL : https://blog.naver.com/designfestival/222583049063) 3) 제품설명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현재 한국 사회에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의 절반 이상은 40제곱미터(약 12평) 이하의 좁은 공간에서 공간에서 거주중입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가 증가하고 있는데, 원룸/오피스텔과 같은 공간은 업무공간과 주거공간이 분리되지 않아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해당 제품은 원룸/오피스텔에 거주하는 1인 가구를 타겟으로 개발된 제품이며, 파티션을 기능 & 크기 & 소재별로 모듈화 시켜 사용자가 자유롭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파티션을 단순히 프레임(body)에 거치하여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파티션 부분을 분리하여 본인이 필요한 공간(책상 위, 벽면 등)에 이동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개념의 파티션을 이용한다면, 협소한 원룸/오피스텔 공간을 효율적으로 분리하여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업무의 영역을 책상 밖 파티션까지 확장하여 생산성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파티션 모듈 기능 및 소재는 코르크보드판, 타공판, 화이트보드, 패브릭보드 총 4가지가 있습니다. 사이즈는 각각 450x450(대형), 450x225(중형), 225x225(소형) 총 3가지가 있으며, 총 12가지의 다양한 기능, 소재 및 사이즈의 파티션 모듈이 있습니다. 그리고 파티션 프레임(body)에서 파티션 모듈판(파티션 모듈을 붙이는 베이스 역할)을 분리하여 벽에 걸어 사용하거나 책상위에 거치해 놓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프로토타입인 제품을 좀 더 발전시켜 양산에 적합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