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AZIC은 어떤 상태가 지속된다는 ‘아직’이라는 의미로,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오브젝트를 제작합니다. 저희 브랜드는 꾸준히 들여다보고 싶어지는 제품들을 통해 사람들의 일상에 현재 진행형으로 존재하고자 합니다. studio AZIC은 제품의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책임지며 소품에서 가구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Q. 2021 DDP 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 공동 참여로 협업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제품 디자이너와 협업하게 되어 만족스럽습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 소상공인과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 트렌디한 디자인의 실용성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 향은 소비자 본인의 취향과 개성을 대변할 수 있는 대표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향을 낼 수 있는 인센스 스틱과 캔들 모두 활용이 가능한 홀더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취향을 고려하며,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홈 오브제 디자인을 제안합니다. 제품의 메인 컨셉은 ‘순환과 흐름’이며, 인센스 스틱의 향이 피어 오르는 ‘상승’의 이미지와 캔들의 촛농이 흐르는 ‘하강’ 이미지의 대비를 제품을 회전하여 양방향 사용이 가능하다는 구조적 특징을 통해 반영하였습니다.
회사명외에 별도의 브랜드는 없으며, 이번 참가를 계기로 브랜드를 만들려고 합니다. 기존의 저희 조명제품들은 내츄럴모던이 주종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하여 다시 한번 해외시장 개척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Q. 2021 DDP 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 권태훈 디자이너의 소개로 신청하게 되었으며 실내조명부문에 신청하고자 합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 소상공인과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 평소 알던 디자이너와 공동목표를 설정하고 과업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좋았습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 빛은 또다른 공간이다.
2010년부터 시작한 다윤디자인은 경관조명기구 개발에 주력하는 회사입니다. 적재적소에 맞는 조명기구를 제공하고, 고객의 요구에 따라 최소시간에 맞춤제작이 가능하다는 것이 다윤디자인의 경쟁력입니다. Q. 2021 DDP 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 우수한 디자인으로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자 참가합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 소상공인과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 다른 사람의 디자인을 통해 디자인의 폭을 넓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 Door lighting은 문이라는 모티브에서 제작되었다. 문은 단순히 방과 방을 분리 시키는 물품일 수 있지만 은유적으로 다양한 의미를 가진다.
로우리트 콜렉티브는 저조명된 사물과 공간에 새 쓰임을 불어넣는 리퍼포징repurposing 스튜디오입니다. 바다의 탁트인 푸름과 토양의 너그러움을 소중히 하는 마음으로 모인 우리는 자원의 선순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산・소비 커뮤니티를 만듭니다. Q. 2021 DDP 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 나이스워크샵으로부터 처음 연락을 받았습니다. 나이스워크샵과 매칭하게 된 이유는 (1) 플라스틱과 반대되는 물성의 재료로 작업하시는 부분과 (2) 기존 작가님의 작업들이 로우리트와도 결이 맞다고 생각하여 매칭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아 협업은 원활한 편이었고, 그만큼 결과물도 만족스러웠습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 소상공인과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 양쪽 모두 디자이너이자 소공인으로서의 역량을 갖추고 있어 협업하기 무척 수월하였습니다. 로우리트에서 컨셉과 기획을 준비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나이스워크샵에서 디자인 작업을 진행해주셨습니다. 특히 전산볼트나 티끌 플라스틱이 가지고 있던 단일한 재료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어 흡족했습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 ‘요람에서 무덤까지’, 우리는 태어난 순간부터 끊임없이 소비하고 폐기합니다. 주거와 생활에서 나오는 대표적인 폐기물인 ‘전산볼트’와 ‘티끌 플라스틱’을 재료로 한 ‘Rest in Pieces (이하 RIP)’는 평온 속 (in peace)에서 끝을 맞이할 수 없는 잔재 폐기물들을 조각으로 (in pieces) 치환하여 구성한 작업입니다. 로우리트는 점점 짧아지는 제품의 라이프사이클 주기가 기존 공산품이 가진 균질성 (homogeneity), 즉 사용자 개개인의 고유한 정체성을 담지 못하는 오리지널린티의 한계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합니다. RIP는 고유의 색상, 패턴을 지닌 각 플라스틱 피스의 조립 순서를 달리 함으로써 사용자로 하여금 세상에 하나 뿐인 의자를 소유할 수 있게 합니다. 세 가지 타입의 플라스틱 피스를 배열하여 의자를 구성하는 방법은 약 8백해 가지에 달합니다. 각 부속은 나이스워크샵의 전산볼트와 너트로 화학 접착제 없이 체결되어 사용자로 하여금 분해, 폐기 단계에서도 손쉽게 자원 순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RIP의 플라스틱 피스는 이미 재활용된 재생 펠렛이 아닌 지역으로부터 기부 받은 ‘티끌 플라스틱’을 수집, 분쇄하여 제작됩니다. 티끌 플라스틱 역시 지역 내 시니어 인력과 연계하여 분류 작업을 거치며, 이를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속가능한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일조합니다.
조명브랜드 OLUX는 빛으로 새로운 공간을 연출하고 공간 속에서 보여지는 조명으로 또 다른 새로운 공간이 만들어지는 Interaction design 을 추구하며, 공간을 넘어 사람과 사람의 공감, 소통, 상생을 중시하는 경영철학으로 모두가 즐겁고 행복해 할 삶을 위한 디자인을 하는 종합디자인 전문 기업입니다. Q. 2021 DDP 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 ddp디자인페어 플랫폼에서 매칭되었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 소상공인과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 기존의 사고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을 갈망하고 있던 중 열정적인 디자이너분들과 협업하는 과정에서 디자인 방법론 등문제접근방식과 문제해결기법등을 배울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 기하학적인 선과 원형의 형태들이 결합하여 실용적인 제품으로 활용되고 빛을 통해 새로운 공간을 연출하면서 공간 속에서는 또 하나의 조형물로 공간을 담아 시각적 촉각적 특성을 담은 모듈조명가구로도 활용되는 Interactive design 제품입니다
1996년부터 대한민국을 아름답게 밝히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황덕기술단’은 관동지방에서 내려오는 ‘황덕불’이라는 말에서 시작합니다. 길가는 나그네가 추위를 피하거나 짐승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마을주민들이 피워놓았던 장작불을 가리키는 순 우리말로 모두에게 이로운 빛을 만들어 내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이며 자세입니다. Q. 2021 DDP 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 2020 디자인페어에서 makemake을 만났다. 첫 만남은 사무국에서 맺어준 인연이었다. 2020년 페어의 결과가 좋아 21년도 페어에서도 함께하기로 이미 지난 페어가 끝나기전에 약속 했다. 2년동안 아니 그 이후에도 함께 협업하기로 약속했다. 너무 잘맞는 파트너이다. Q. 매칭된 디자이너/ 소상공인과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 조명디자인에 대한 열정이 있는 디자이너를 만나 꾸준히 연구하고 고민하며 결과물을 이끌어내려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셨다. 군더더기 없고 심플한 조형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고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것이 아닌 생산과 유통 관점에서 같이 고민하는 디자이너였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 '힌지'는 단순한 움직임을 주는 부품이다. 이 단순한 움직임의 조합을 통해 다양한 사용성과 다양한 형태를 제공한다. 여러 단순한 움직임의 결합은 결코 단순하지 않은 아름다움을 만들어냈다. 제품을 구성하는 부품은 단순한 가공과 단순한 형태로 제품의 생산성을 용이하게 설계하였다. 기성부품의 사용비율을 크게 늘려 제작단가를 줄여나갔고 최종 양산단계에서 모듈화도 고려하여 사용자 취향에 맞도록 구성이 가능한 형태로 만들고자 한다.
TAMKEN은 TAKE, MAKE, ENJOY 의 합성어로서 소비자가 스스로 조립하고 사용하는 스틸퍼니처 브랜드입니다. 우수한 디자인과 개발 인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LAMIX (라믹스) 신소재 특허제품을 개발&양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스틸퍼니처의 선두주자로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를 위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우수한 품질의 친환경 소재만을 선별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독일 TRUMP, HOMAG, 이탈리아 SALVAGNINI, 일본 YASKAWA 등 국내 최고의 자동화 설비라인을 구축하여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Q. 2021 DDP 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 저희 탐킨은 이번 DDP 디자인페어에서 1인가구를 위한 홈오피스(1인 책상), 플랫팩&넉다운 퍼니처이며, 기존 가구와의 차별화된 아이디어&디자인 퍼니처를 개발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선보이고 싶습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 소상공인과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 매칭이 시작되고 제일 먼저 탐킨과 매칭을 희망한다는 연락을 주신 디자인 스튜디오기도 하면서, 평소 관심있던 해외 유명 가구 브랜드와의 디자인 경험이 있다는 점에 있어서 이목스튜디오와 디자인을 하면 멋있는 작품이 나올 것 같아 콜라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이목스튜디오가 추구하는 디자인 스타일이 인상깊어서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해보지 못한 스타일의 디자인 데스크를 진행중이라 굉장이 흥미롭고 만족도도 높습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 늘어나는 1인가구 세대와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의 활성화로 인해 홈 오피스가 증가하는데 그에 맞춰 1인용 미니 데스크를 개발하려고 합니다. 또한 이번 데스크 디자인은 파티션을 이용해 업무 향상을 위한 독립적인 공간을 제공하고 넉다운 퍼니처라는 점에서 상황에 따라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립, 해체 할 수 있는 디자인 제품을 개발하려고 합니다.
세라미꼬스튜디오는 CERAMIC / COMFORTABLE / OBJET를 함축하여 네이밍하였습니다. 도자로 제작한 편안한 오브제라는 테마를 가지며, 사용자의 편안함 공간에서의 어우러짐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디자이너분들과의 협업을 통해 많은 분들께 좋은 작품을 선보이고 싶습니다. 세라미꼬 스튜디오는 'CERAMIC, COMFORTABLE, OBJET' 세 단어를 함축시킨 세라믹 브랜드 입니다. '도자기로 제작된 편안한 오브제'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편안함과 공간에서의 어우러짐을 추구합니다. 성배를 모티브로 한 고블렛 형태의 독특한 쉐입이 특징인 CURVE SERIES 입니다. 테이블웨어로 많이 사용하는 컵, 디저트볼 등을 주로 제작하고, 백자가 지닌 소박하면서 담백한 느낌을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가고자 합니다. Q. 2021 DDP 디자인페어 매칭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 - 공동 참여했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Q. 매칭된 디자이너/ 소상공인과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하게 된 이유? - 제작자로서 새로운 디자인을 할 때 항상 제작의 어려움을 먼저 고려했기에 새로운 디자인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조금 더 넓은 시각으로 디자인을 하는 법을 보았고 조금 더 창의적인 디자인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Q.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개발 방향성 - Light Vase는 실존하는 물체인 식물뿐만아니라 빛까지 담아내도록 제작하였습니다. Ceramic bottle은 그 자체로 실용성을 갖추지만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오브제로써의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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