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가구의 구조에서 벗어나 찾을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의 가능성을 탐구한 가구 컬렉션이며 조립식 합판 가구로, 플랫패킹이 가능
캔들과함께 선반에 세워둘 수 있는 캔들라이터
1930~1950년대에 많이 쓰였던 메탈 루버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조명
스튜디오 디 / 이하영, 목승수
Studio :D가구 / 가구
2020-07-31396
Studio :D
'스튜디오 디'는 산업디자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영감과 흥미로운 생각들을 풀어내고자 합니다.
스튜디오 디가 협업하고싶은 브랜드는 Outro Furniture 입니다. 아우트로 퍼니처는 원목가구에 특화된 브랜드이며 장인가구 특유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가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산업디자이너적 관점을 섞어 흥미로운 디자인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경력>
이하영
2017 - SWNA
2018 - Normann Cph
2019 - Gabriel Tan Studio
2019 - Korea Sweden Young Design Award Exhibition (Letter Desk)
2019 - Ikea Design Museum exhibition 2019 (Letter Desk)
2019 ~ - Anderssen & Voll
목승수
2017.~ - SW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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