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종이가 환경 친화적일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여기서 자연 친화적이라는 것은 자연적으로 발생되고 쉽게 재생되며 생물 분해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사실상 종이는 거의 새 것의 나무 펄프로 만들어 집니다. 그것은 대규모의 벌목이 필요하고 펄프를 종이로 납작하게 만들기 위해 수천 톤의 물이 필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 종이를 하얗게 탈색하기 위해서는 또한 인체에 위험한 화학물질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은 재활용된 종이는 새 종이보다 더 비싼 값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 이것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GVA’는 이런 문제를 바로 잡고 싶어 합니다.
제네바에 본부를 둔 ‘GVA’는 ‘종이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려고 합니다. ‘친환경 공책’에는 국제적으로 인증된 지속가능한 조건에서 자라난 FSC 용지와 함께 재활용 종이 뿐만 아니라 목재 펄프(관리된 숲에서 조건에 맞는 재배)를 조합하여 제작합니다. 공책의 표지는 독특하고 촉감이 좋은 매끄러운 대나무 플라이로 제작하였고 대나무의 성장 속도로 볼때 공책 덮개를 위해 대나무를 수확하는 것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커버는 기본으로 제공되며 색을 입히거나 회사의 그래픽을 새길 수 있는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공책의 가죽부분은 모두 손으로 묶고 꿰맨 작업을 거쳐서 소비자에게 제공됩니다.
A5 사이즈로 제공되는 공책은 72페이지로 제공되며 빈종이, 점, 선 종이 중 하나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매출의 1%는 국제기구인 ‘1% for the Planet’ 에 기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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