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새는 산업디자인과 공예영역 사이를 공략하며 유리제품을 생산하는 스튜디오입니다. 유리 특유의 물성을 이해하며 제품을 생산해 기계로 찍어내지 않은 듯한 형태에 집중합니다.

기본도형과 기하학적 구조에 영감을 받아 나무라는 재료로 오브제와 가구를 만듭니다.

우리 일상과 가장 밀접한 가구를 매개체로 삶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주로 한지와 에폭시를 사용하여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을 제작한다.

기본도형과 기하학적 구조에 영감을 받아 나무라는 재료로 오브제와 가구를 만듭니다.

그림을 그리듯 부드러운 곡선과 직선이 만나는 형태를 디자인합니다.

2015년 설립된 Design Studio Lim Sungmook은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만드는 디자인 그룹입니다. 원천 기술/디자인 개발을 바탕으로 디자인 브랜드 DSLSM을 전개하며,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와 협업 및B2B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부적으로 실험적인 작업들을 진행하며, 새로운 시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드는 디자인 브랜드입니다. 다회용 마스크부터 업사이클 가구까지, 다양한 제품과 디자인의 카테고리를 넘나들며 지속가능함 가치를 제안합니다.

한국의 디자이너/아티스트 이시산(1995)은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하고 2018년 가구, 조명, 조각 등 다양한 오브제를 만드는 디자인 프랙티스인 Studio LEESISAN을 설립했습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에 함께 하는 비누에 위로와 응원을 담아 제작하는 드로는 자연을 최대한 해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비누를 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