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수거 솔루션,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 솔루션만 파편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플라스틱 재질별 수급-소재화-제품 제작의 순환경제 밸류체인을 만들어감과 동시에 이와 관련된 데이터를 수집 및 가공하여 ESG 정보를 시장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피아즈는 2019년도부터 시작한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한국 전통 미감을 살려 피아즈만의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제작을 해오고 있습니다. 소재가 주는 시각적, 촉각적 한계를 벗어나는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타입(TIPE) TIming Is PErfect의 약자로 완벽한 순간이라는 뜻입니다. 고객이 작품을 만나고 사용하는 순간이 행복한 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작업으로 하여금 어떻게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한 켠의 기억/추억이 되게끔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작업을 전개해 나갑니다. 또한 자연의 특별한 순간과 자연으로 하여금 건들여진 감정을 기록해주며, 표상이 되고 추억을 감촉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감각적 매개체를 가구로 풀어나가고자 합니다.
온바이소이는 따뜻하고 편안한 "온화"의 "온"의 뜻을 담고 있으며, 손녀에 대한 사랑으로 손으로 한 땀 한 땀 만드신 할머니의 조각보 이불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그 마음을 담아 한국 전통의 멈춤과 쉼, 느림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하고 편안한 제품을 만듭니다. 고전적인 요소를 현대의 사물에 모던하게 결합하기 위해 늘 연구합니다.
어고 스튜디오(AGO STUDIO)는 나무를 주재료로 한 가구 및 생활용품 제작 스튜디오입니다. 날것의 재료를 가지고 우리 생활에 쓸모있는 제품이 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에 정성스런 손길을 거치는 수제작 방식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타이타입(TIETYP)은 일상성을 가진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날마다 반복되는 행위에 주목하여 그에 맞는 쓰임을 만들기위해 노력합니다. 타이타입이 각각의 방식으로 사용되며 공간에 깊이 스며드는 과정 , 그리고 사물과 사용자 사이의 유대감이 쌓이는 과정을 모아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타이타입(TIETYP)은 일상성을 가진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날마다 반복되는 행위에 주목하여 그에 맞는 쓰임을 만들기위해 노력합니다. 타이타입이 각각의 방식으로 사용되며 공간에 깊이 스며드는 과정 , 그리고 사물과 사용자 사이의 유대감이 쌓이는 과정을 모아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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