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기업x디자이너 팀매칭 참여하기

컬래버레이션 

디자이너 + 제조기업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2023매칭

  • 제4의공간 + 이목스튜디오

    4th place + Leemok Studio

    플라스틱 수거 솔루션,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 솔루션만 파편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플라스틱 재질별 수급-소재화-제품 제작의 순환경제 밸류체인을 만들어감과 동시에 이와 관련된 데이터를 수집 및 가공하여 ESG 정보를 시장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3-09-2677
  • ㈜무아유 + 이목스튜디오

    Mooayoo + Leemok Studio

    무아유는 번거로움이 없는 자연 그대로의 세상이라는 장자의 무하유지향에서 착안한 브랜드입니다. 반려동물이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위하여 무아유는 다양한 리빙 가구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위한 침대, 하우스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2023-09-2662
  • 아우트로 + 비아컬렉티브

    outro + Viacollective

    아우트로는 2017년 설립된 수제작 원목가구 브랜드 입니다. 주로 맞춤 방식으로 가구를 제작하고 있으며, 베이직 퍼니쳐를 베이스로 고객과 1:1로 요구와 필요에 맞는 디자인을 제안하고 제작하는 비스포크 라인을 가지고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아우트로 만의 더욱 직관적인 색깔을 만드는 것, 더 합리적인 체계와 방법으로 소비자에게 양품을 제공하는 것, 공예적인 측면에서의 가구 색체와 작업물을 꾸준히 이어갑니다.

    2023-09-2654
  • 주식회사 사이트레스그룹 + 비아컬렉티브

    SITELESS GROUP INC. + Viacollective

    Pedro Ferreira 와 신이나 공동대표가 설립하고 한국과 포르투갈에 기반을 두고 있는 SITE/LESS는 각 작업에 대한 구체적인 접근 방식과 다양한 대응을 통해 보다 넓은 범위의 크리에이티브 서비스 및 공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종합 에이전시 입니다. 년간의 다양한 국제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House of Creatives"는 다양한 전문분야의 크리에이티브 인력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ᅠ Site/Less_House of Creatives는 명확한 실무 및 학문적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단계의 개념 프로세스와 세부 사항에 대한 세심한 주의를 특징으로 하는 연구와 실습을 수용합니다.

    2023-09-2654
  • 오스오프 + 디자이너 조영진

    OSOF + Designer Youngjin Cho

    OSOF(오스오프)는 한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이자 작가 최원서가 운영하는 창작사무소입니다. 오스오프는 산업디자인과 공예적 시각을 기반으로 제품, 가구, 공간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일을 주로 수행합니다.

    2023-09-2679
  • OR(오류엘리먼츠) + 디자이너 최원서

    ORYUELEMENTS + Designer Wonseo Choi

    가구, 그래픽 디자이너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로 전시기획이나 집기 제작, 그래픽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입니다. 2023 론칭 예정인 새로운 시리즈의 가구제품군들이 있으며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다양한 제품군을 만들어내는 브랜드입니다. 오류 엘리먼츠는 주로 나무를 사용하여 작업을 하지만 다양한 물성을 자유롭게 다룰 줄 알고 다양한 작가들의 작업을 제작하며 여러 작업에 능한 스튜디오입니다.

    2023-09-2675
  • 올데이온 + 토요가구클럽

    All day On + Toyo Gagu Club

    "나무"를 바탕으로, 단순하고 실용적인 다양한 가구 및 생활용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소재의 한계와 기존의 틀을 깨는 여러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한단계 더 발전하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나무를 다루는 제작자의 관점에서 가장 쉽고 효율적인 제작방식에 대한 연구를 통해 디자인과 생산의 조화를 이루는 계기가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2023-09-2672
  • 모월 + 플레이버

    Mowol + FLAVOUR

    모(某) 월(月) 정해져 있지 않은 어느 날을 뜻합니다. 우리의 일상, 당연하게 흘러가는 그 어느 날에도 우리의 가구가 자연스레 공간에 스며들었으면 좋겠습니다.

    2023-09-2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