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버 & 오스거비(Barber & Osgerby), '온 & 온(On & On)'
'네이비 우드(Navy Wood)'
아이콘이 된 의자 '1006 네이비(1006 Navy)'가 탄생 75주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했고, 한편 재활용 PET 소재의 단순하면서도 견고한 카페 의자가 태어났다. 에메코(Emeco)의 2019년 신제품 컬렉션이 밀라노, 뉴욕 가구박람회를 거쳐 오는 6월 시카고 네오콘(NeoCon)을 찾는다.
2019년 컬렉션의 문을 여는 제품은 디자이너 듀오 바버 & 오스거비(Barber & Osgerby)의 '온 & 온(On & On)'이다. 차세대 카페 의자를 목표로, 에메코가 자체 개발한 재활용 PET 소재를 70% 사용하여 시각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가벼우면서도 실내외 환경에 적합한 내구성을 겸비했다. 원형 시트의 의자들을 겹쳐 쌓으면 등받이가 조금씩 옆으로 비켜가며 다시 한번 원형을 이루는데, '온 & 온'이라는 이름에 깃든 겹침과 반복 그리고 100% 재활용 가능한 순환을 형상화한다.
한편 에메코를 대표하는 알루미늄 의자 '네이비'는 탄생 75주년을 맞아 원목 소재로 재탄생했다 '네이비 우드(Navy Wood)'는 본래의 디자인을 목공 방식으로 표현한다. 특유의 좌석 디자인은 원목을 깎아내는 방식으로, 곡선을 이루는 등받이는 곡목을 써서 구현하였고, 나뭇결이 자연스레 브러시드 알루미늄의 표면 처리를 대신한다. 의자에 쓰인 오크 및 월넛 목재는 모두 지속가능한 관리 삼림에서 수급하였으며, 지역 아미시 목공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다.
그 밖에도 재스퍼 모리슨(Jasper Morrison)의 손길로 새단장한 업홀스터드 의자 시리즈 '네이비 오피서(Navy Officer)'를 비롯해, 새롭게 출시된 어린이용 '111 네이비 미니(111 Navy Mini)'가 에메코의 2019년 최신 컬렉션 라인업을 이루고 있다. 이들 제품은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시카고 네오콘에서 에메코의 미국 내 첫 쇼룸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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