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VICTOR는 서민관, 서홍석 두 명의 디자이너가 '더 나은 가치'를 만들어보고자 설립한 작지만 강한 회사입니다. 2015년 두 명으로 시작한 회사에서 현재는 8명의 팀원이 함께하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가 되었습니다. 질보단 많은 양의 디자인을 만들어내던 기계적 소모품이 아닌, 제품의 생명같은 경쟁력을 불어넣는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었습니다. 같은 생각을 가진 역량 있는 팀원을 모여 창업 이후 꾸준히 성장해왔고, 오늘의 우리는 클라이언트 뿐만 아니라 소비자까지 모두 만족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사내에서 디자인부터 양산까지하여 판매하고 있는 철제 필라테스 운동기구 '폰브'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2018.02 수면유도 하악견인장치 디자인 개발 / 서울대병원 2018.08 펫스타일러 디자인 / ㈜사비코지 2018.10 스마트 이어플러그 디자인 개발 / 링크페이스(주) 2019.03 Next generation product / LG전자(주) 2019.05 25평형 타워 공기청정기 디자인 TOWER PRIME / (주)위닉스 2019.07 반려견 샤워룸 디자인 / 펫쿤 2019.10 물걸레 로봇 청소기 디자인 / 에브리봇(주) 2020.03 Next generation product / 대웅 2020.04 Next generation product / 유한킴벌리 2020.04 Next generation product / LG전자(주)

2019 DDP Design Fair Gwangju Design Biennale Seoul Brand Plan Exhibition Seoul Living Design Fair 2019 2018 Craft Trend Fair Design Korea 2018 Shenzhen International Industrial Design Fair Communication Tools Seoul Living Design Fair 2018 2017 KNOK STORE

아몬드 스튜디오는 서울의 다양한 재료와 제조의 기회를 활용하여, 일상 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가치있게 만드는 미니멀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DDP 디자인 페어 에서는 레이저 커팅 및 CNC 와 같은 Digital Fabrication 기술을 활용한 제품을 디자인 하고자합니다. 전시 2019. 12 / DDP 디자인 페어(서울디자인재단 주관) 소상공인X디자이너 전시 참가 2019. 7 / Tokyo Extra Preview 2019 전시 참가 2019. 4 / 서울 리빙 디자인페어(COEX) 전시 참가 2019. 4 / 핀란드 데이(DDP, 주한 핀란드 무역대표부 주관) 전시참가 2018. 12 /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COEX) 전시 참가 2018. 11 / 을지로 라이트 웨이(세운교, 중구청 주관) 전시 참가 2018. 10 / 서울디자인클라우드, 서울디자인브랜드전(DDP) 전시 참가 2018. 8 /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INTEX) 전시 참가 2017. 12 /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COEX) 전시 참가 2017. 11 / 디자인 코리아(KINTEX, 디자인진흥원 주관) 전시 참가 2017. 11 / 을지로 라이트 웨이 (DDP, 서울디자인재단-중구청 주관) 전시 참가 수상 2019. 12 / DDP 디자인 페어 은상(서울디자인재단상) 수상 2018. 9 /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아이디어상 수상 2018. 8 / 대한민국 가구 디자인 공모전 경기도지사상 수상 2017. 11 / 코리아 디자인 챌린지(KT&G 상상마당) 1위 수상 2015. 12 / 코리아 디자인 챌린지(KT&G 상상마당) 입선(최종 21팀)

이지디자인 스튜디오는 가구에서부터 전자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케일의 작업을 하며, 심미적인 관점과 기능적인 관점에서의 최적의 벨런스를 찾아 우리의 삶을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가고자 합니다. 2016~ 헤어드라이기, 핸드폰케이스, 의자, 스툴, 스테이셔너리등의 프로젝트 진행 2017.5 Freelance Project leader for SWNA for dell laptop Project 2018.8~ isy design studio SNS 및 사이트 오픈 2019.4 Fuorisalone Milano Design Week 2019 2019.12 서울 라이트 전시 2019.12 DDP 디자인페어 참가/ 팀으로 참여

Choyhyunwoo Studio (or Studio Choy)는 2016년 디자이너 최현우에 의해 설립된 산업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U2 design과 SWBK에서 주니어부터 시니어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국내외 기업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였고, 이후 최현우 스튜디오를 통해 제품 디자인뿐만 아니라 브랜드 전략, 라이프 스타일, 패션, 전시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그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브랜딩 기획부터 최종 양산 및 상품 제작까지 총괄 디렉팅을 하며 많은 브랜드/기업들과 협업을 하고 있으면 다양한 분야에서 Award를 수상하며 기반을 다져나가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2020. 다양한 기업 및 브랜드들과 협업 프로젝트 진행중 2019. 유한킴벌리 - 선행 디자인 및 기획 Remake Project 2019. 유한킴벌리 - 실내용 방향제(Automatic Air care) 디자인 전략 2018. 로레알 - 프리미엄 화장품 라인업 디자인 및 양산 팔로업 2018. 유한킴벌리 - 슬림롤 디스펜서(EHRT) 디자인 전략 2018. 유한킴벌리 - 위생용품 수거함(s-bin) 디자인 및 양산 팔로업 2018. 콘스텔라 - 스테이셔너리 소품 기획부터 디자인 및 양산 팔로업 2018. 마더그라운드 - 2019년형 2세대 NEW Line up 스니커즈 아웃솔 디자인 2017. 코오롱 인더스트리 - 커먼 그라운드 브랜드 상품 기획, 디자인 및 제작 2017.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 차세대 스마트 헬멧 기획 및 디자인 2017. 백선디자인 - 화장실 수전 디자인 및 전시 기획 2016. 로그온유 - 심박측정기 디자인 2016. 마더그라운드 - 스니커즈 아웃솔 디자인

저는 뜨개질을 하는 니트디자이너입니다. 일상에 뜨개로 활용되는 소품들을 디자인해서 1인가구들의 생활이 좀 더 아늑하고 따뜻해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어제보다 더 아늑한 '나'의 생활공간이 될 수 있게, 오롯이 나만의 특색있는 생활공간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2017. 9. 연일프로젝트M공모 은상수상 2017. 10. ~ 현재. 연일섬유 연일 디자이너스PRO 활동 2019. 3. ~ 2019. 12. 서울문화재단 생활예술인 전시

세공된 정교함과 합리적인 실체를 찾아가는 가구 디자인팀, SUSVENEER 입니다. '가구를 짓는다.' 젊은 건축디자이너 두 명이 모여 건물을 짓던 경험을 접목시켜 가구를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분석하고 경제적인 비용을 산출하는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진행하며 지금까지 체적한 건축 미학과 구조 공학을 녹여 가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SUSVENEER의 가구는 실제로 클라이언트와의 만남을 통해 진행되며 이를 통해 보다 현실적이며 객관적인 가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디테일한 요구 특이점을 반영한 결과물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디자인으로 탄생합니다. 클라인언트와의 만남을 진행할수록 그들은 기성가구이 아닌 자신의 공간과 상호작용하는 가구를 필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성가구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새로운 타입의 소비자들은 점차 많아지고 있고 그들은 그저 기성가구나 고급가구가 아닌 자신만의 공간에 부합하는 디테일한 가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SUSVENEER가 건축가의 시선으로 그 해답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2013.03 국민대 건축학과 졸업 2013.03~2019.08 건축설계사무소 근무 2019.09 ‘THKK’ 디자인 스튜디오 오픈 2019.10 ‘SUSVENEER’ 가구브랜드 오픈 2019.12 SV_OBLIQUE (TV장) 제작 및 판매 (‘서울역디오빌:지평선01’의 가구) 2020.02 SV_TRAY (책상) 제작 및 판매 2020.03 SV_BARREL (와인장) 제작 및 판매

“그럴듯한 하우징 말고, 정말 세상에 가치 있는 제품을 만들자” 2012년, 처음 그룹이 결성된 이후 선배에서 후배들에게로 변함없이 이어져 오고 있는 저희의 모토입니다.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디자인그룹 SAY! 입니다. 현대에 이르러 수많은 전염병이 유행했지만,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만큼 저희의 일상에 큰 영향을 끼친 질병은 없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대국민 보고가 매일 미디어의 첫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마스크는 의복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발병 초기 희망과는 달리 이제는 독감처럼 인류와 함께할 질병이 되었다는 다소 암울한 전망이 의료계에 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번 코로나 사태의 조기 종식을 위해 비지땀을 흘리는 의료진의 모습을 보며 우리는 과연 디자이너로서 이 사태에 어떠한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고, 행동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코로나의 대유행 이후,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싶은 수요에 공기청정기의 판매량이 급증했습니다. 저희는 공기청정기가 과연 소비자들의 기대를 온전히 충족하는지에 대해 조사하였고, 제품 구조와 사용행태 측면에서 큰 문제들이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제품 구조 측면에서, 흡입된 공기는 벽면에 부착된 필터를 통과하기 위해 제품 곳곳을 지나고 그 과정에서 제품 내부의 오염 이 일어납니다. 또한 거대한 필터를 본체에서 이탈시키는 과정에서, 필터에서 떨어진 분진과 제품 내에 붙어있던 먼지들은 공 기 중에 다시 흩어져 소비자의 ‘깨끗한 공기’에 대한 기대를 무산시켜버립니다. 일반 상황이라면 어느 정도 감안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병원과 같이 바이러스로부터의 원천봉쇄가 필요한 상황에서 이러한 공기청정기들은 제아무리 강력한 필터를 사용한들 감염에 무용지물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저희는 제대로 된 공기청정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방사능 폐기물을 처리하듯, 빨아들인 먼지를 통에 온전히 가두고 밀봉된 통을 제품 밖으로 툭 하고 떨어뜨리는 공기청정기. 큰 필터를 교체하기 위해 낑낑거리지 않고 편하고 깔끔하게 교체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 필터가 얼마나 먼지로 차있을지 걱정 할 필요 없이 매일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있다는 경험을 주는 공기청정기. 이 불가능할 것 같은 제품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고심하는 중 우연히 커피를 한 잔 마시게 되었습니다. 캡슐커피머신의 투입구를 열고 캡슐을 넣은 후 추출버튼을 누르자 잔잔한 소리와 함께 에스프레소가 추출되었습니다. 추출을 마친 캡슐이 수거함으로 떨어지는 순간 머릿속의 트리거가 당겨졌습니다. ‘캡슐에 먼지가 쌓이고, 사용이 끝나면 밀봉된 캡슐이 수거함으로 배출되는 공기청정기를 만들자.’ 상기했듯이 저희는 단순히 그럴듯한 컨셉 하우징이 아니라, 실제로 구현 가능한 제품을 지향합니다. 캡슐 내 먼지 역류를 막 기 위한 원웨이(One-Way) 밸브 채택이나 공기를 위에서 아래로 내보내는 팬의 역방향 설계, 캡슐 필터의 경제성 여부, 사용 자 경험 등 실제 제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조적, 시장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컨셉과 모델이 도출되고, 시제품 제작에 대한 논의 중에 이렇게 좋은 기회를 찾게 되어 정말 큰 감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프로젝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상품성 있는 제품이 될 것입니다. 저희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세상에 가치 있는 제품을 함께 선보여줄 멋진 기업과의 매칭을 기대합니다. 2020. 03 / Relaxing Segway with a speaker / 기획 및 디자인 전반 2020. 06 / Home party hoaster(토스터기) / Behance 제품디자인 부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