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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3 
햇빛 감지 블라인드
The Sun Show by Alissa+Nien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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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교육문화과학부의 회의실에 새로운 맞춤 블라인드가 드리워졌다. 알리사+닝커(Alissa+Nienke)의 이 직물 블라인드는 햇빛을 감지하여 스스로 열리고 닫히며 자동으로 실내에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한다.

‘더 선 쇼(The Sun Show)’라는 이름의 이 블라인드 설치 작업은 네 장의 패널식 직물 블라인드로 이뤄져 있다. 단섬유사(monofilament yarns)로 이어진 정교한 팝업 패턴은 광센서와 연결된 기계 구조물에 의해 호흡하듯 여닫힌다. 이 패턴은 블라인드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는 요소이자 특유의 외양을 이루는 장식이 된다. 직물 공예와 신기술이 결합된 이번 블라인드 작업을 위해, 알리사+닝커는 네덜란드 직물 박물관의 텍스타일랩(Textiellab)애자일(Agile) 사와 긴밀하게 협업하였다.

알리사+닝커는 2013년 알리사 판 아셀동크(Alissa van Asseldonk)와 닝커 봉어르스(Nienke Bongers)가 설립한 디자인 스튜디오로, 표면 디자인에 대한 독특한 해석을 바탕으로 소재 연구와 디자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의 ‘더 선 쇼’는 2019 네덜란드 디자인 위크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Photo: Mike Bink
Photo: Mike Bink
Photo: Mike Bink
Photo: Mike Bink
Photo: Mike Bink
Photo: Mike B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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