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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0 
색의 유희를 담다
Vitra introduces the Herringbone Collection designed by studio Raw Ed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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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의 유희를 담은 인테리어 소품 컬렉션. 비트라(Vitra)가 '헤링본(Herringbone)'을 출시한다. 런던의 스튜디오 로 엣지스(Raw Edges)가 디자인을 맡아 세라믹 볼과 꽃병, 나무 오브제, 쿠션 등을 선보였다.

이 컬렉션은 로 엣지스가 바일 암 라인에 소재한 비트라하우스(VitraHaus)
의 한 개 층 인테리어를 새단장하면서 만든 오브제에서 출발했다. 당시 로 엣지스는 담금 염색 기법으로 패턴을 넣은 작은 나무 모양의 목재 오브제와 함께 쿠션을 디자인한 바 있다. 이 작업이 상당한 관심을 모으면서, 결국에 제품화가 결정되어 대량생산에 맞게 디자인을 다듬고 품목을 추가하게 되었다.

'헤링본 그릇(Herringbone Vessels)'과 '헤링본 나무(Herringbone Trees)'는 모두 손수 서로 다른 색상의 유약을 반복적으로 스며들게 하는 기법으로 탄생했다. 한편 '헤링본 쿠션(Herringbone Pillows)'은 비슷한 모티프를 프린트 기법으로 구현한 것이다. 기법은 달라고 모두 서로 교차하고 겹치는 색의 띠들이 즐거움, 활기, 운동감을 선사한다.

'헤링본'의 디자인을 맡은 로 엣지스는 이스라엘 출신의 디자이너 샤이 알칼라이(Shay Alkalay)와 야엘 메르(Yael Mer)가 운영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로, 두 사람은 2007년 영국 왕립미술학교를 졸업한 후 런던에 디자인 스튜디오를 설립해 활동해오고 있다. 색상, 패턴, 운동은 이들의 디자인의 핵심 키워드로, 이번 '헤링본' 작업도 예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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