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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7 
바이오필릭디자인가구
Benchmark announces new furniture collection by David Rock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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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데이비드 록웰(David Rockwell)이 가구회사 벤치마크(Benchmark)의 의뢰를 받고 키워드로 삼은것은 네가지였다. 건강, 안락함, 프라이버시, 유연성. 현대적이면서 활기찬 벤치마크의 신규컬렉션 '세이지(Sage)'가 탄생했다.

하나의 경향으로 자리잡은 바이오필릭디자인(biophilic design), 즉 생친화적 디자인은 '세이지' 컬렉션의 소재, 색상과질감, 둥근윤곽, 인체공학적 형태의 토대가 되었다. 벤치마크와 록웰은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동시에 사용자의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웰빙까지 생각하는 디자인을 목표로 삼았고, '세이지'는실제로 WELL인증 건축물에 요구되는 기준을 충족한다.

가령 '세이지소파'는 섬세하면서도 아름다운 세부를 지닌 소파로, 벤치마크를 대표하는 숙련된 목공기술과 장인성의 가치를 보여준다. 부드럽게 휘감는 목재 프레임안에 자리한 좌석은 오로지 천연소재로 제작되었다. 흔히 쓰이는 플라스틱폼 대신 에코이어섬유, 라텍스, 울, 재생목화를 사용하여, 소재투명성은 높이고 화학성분의 배출은 낮추어, 환경과 사람 모두에게 친화적인 제품이 되었다.

'세이지좌석-입식워크벤치'는 전형적인 스케치용 책상에서 영감을 얻은 유연한 작업대 디자인을 보여준다. 모난곳 없이 둥글게 처리된 모서리와 가장자리에, 버튼 하나로 좌식에서 입식으로 변신하는 편리함까지, 감성적이면서도 기능적인 인체공학을 보여준다. 작업대를 가로지르는 중간구조물에는 조명이 내장되어 있으며, 더불어 메모판겸 프라이버시 패널이 갖춰져있다.

데이비드 록웰은 "생산성, 건강, 안락함을 염두에두고 오늘날 사람들이 원하는 활기있는 컬렉션을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한다. 벤치마크와 록웰의'세이지' 컬렉션은 테이블, 라운지의자, 수납장등의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100% 디자인런던에서 첫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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