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크비 디자인 x 런던교통국 > 트렌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19.09.18 
커크비 디자인 x 런던교통국
Collaborating with Transport for London, Kirkyby Design presents Underground Vol. II cushions

본문

패브릭 전문 브랜드 커크비 디자인(Kirkby Design)이 런던교통국(Transport for London)과 다시 한번 협업에 나섰다. 런던 대중교통망에 적용되었던 패브릭 디자인을 되살려, 2013년의 자카드 벨벳 쿠션 컬렉션에 이어, 올해에는 '언더그라운드 Vol. II'라는 이름으로 벨벳 소파 및 쿠션 디자인을 선보였다.

영국디자인의 유산을 동시대로 옮기기 위해, 커크비 디자인은 일곱 가지의 독특한 디자인을 선별하여 발굴하였다. '언더그라운드 Vol. II'는 193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런던 지하철여러 노선에 쓰인 직물 디자인의 역사를 아우른다. 커크비 디자인은 본래의 모켓 소재를 고급스러운 벨벳으로 바꾸는 한편, 원 디자인을 스케일, 질감, 색상 면에서 흥미롭게 활용하며, 다채로운 구성의 쿠션 컬렉션을 완성했다.

디자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런던 지하철의 모켓 직물 디자인을 되살리다. 커크비 디자인과 런던교통국의 두 번째 협업, '언더그라운드 Vol. II'는 9월 18일 개막한 100% 디자인 런던에서 관람객과 만난다.
'언더그라운드 Vol. II' 소파 및 쿠션
'언더그라운드 Vol. II' 소파 및 쿠션
'언더그라운드 Vol. II' 쿠션 컬렉션
'메트로폴리탄(Metropolitan)', 1960년대 / 1960~1970년대 메트로폴리탄및 노던 노선에서 볼 수 있었던 기하학적 모켓 직물 / 6가지 색상으로 출시.
'센트럴(Central)', 1940년대 / 다수의 작업을 남긴 디자이너 이니드 막스(Enid Marx)가 1938년 경 디자인하였다 / 4가지 색상으로 출시
'피카딜리(Piccadilly)', 1990년대 / 1994년 피카딜리 노선 재단장의 일환으로 적용된직물 디자인 / 5가지 색상으로 출시
'노던(Northern)', 1960년대 / 1965년 경 유명 텍스타일 디자이너인 마리안느 스트라웁(Marianne Straub)이 디자인한 직물. 1970~80년대 노던, 피카딜리, 베이컬루 지하철 노선은 물론 버스에도 널리 사용되었다 / 5가지 색상으로 출시
'해머스미스(Hammersmith)', 2000년대 / 2011년 생산된 디자인으로,디스트릭트,서클,메트로폴리탄,해머스미스,시티 노선에 사용되었다 / 5가지 색상으로 출시
'풀먼(Pullman)', 1930년대 / 본래 1930년대 런던시의회 트램에 처음 도입된디자인으로,직물이 목재나 가죽 좌석을 대체하던 시기에 처음 사용된 디자인 가운데 하나다 / 5가지 색상으로 출시
'베이컬루(Bakerloo)', 1960년대 / 1930~40년대 후반의 기존 디자인을 재단장하며 1960년대 널리 적용된 디자인 / 10가지 색상으로 출시
하단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