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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10 
코쿤 소재로 태어난 가벼운 조명
LAYER x Muuto launch Strand pendant la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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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디자인 브랜드 무토(Muuto)가 처음으로 영국인 디자이너와 협업에 나섰다. 그 주인공은 바로 벤저민 휴버트(Benjamin Hubert)다.그가 설립한 디자인 스튜디오 레이어(LAYER)가 이 스칸디나비안 브랜드를 위해 펜던트 조명 시리즈, '가닥(Strand)'을 선보였다.

'가닥'은 네 개의 조명으로 구성된 컬렉션으로, 섬세하게 만든 철제 프레임에 혁신적인 고치형 소재(cocoon material)를 분사하여 만들어졌다. 덕분에 부피가 큰 형태도 적은 소재량으로 구현할 수 있다. 그렇게완성된 구름처럼 가벼운 모습의 조명은 광원을 감싼 미세한 가닥들 사이로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으로 빛을 발한다. "다양한 크기와 형태로 디자인된 조명은 공간 속에 가볍게 맴돌며, 어떤 실내에도 편안함과 조화, 세련된 감성을 불어넣는다. " 벤저민 휴버트의 설명이다.

레이어와 무토의 새 조명 시리즈, '가닥'은오는 14일 개막하는 런던디자인페스티벌에서 첫선을보인다. 한편 벤저민 휴버트는 9월 19일 무토 스페이스에서 열릴 토크 프로그램을 통해 이번 작업의 배경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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