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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5 
가방 위로 깡충
Hop, Step Stool Suitcase for 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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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몸에 맞춰진 환경에서 아이들에게는 대부분이 너무 크고 높다. 아이가 있는 집에서 스텝 스툴을 볼 수 있는 까닭이다. 하지만 집이 아닌 다른 곳, 가령 여행지 숙소에서도 그럴까? 스텝 스툴을 지고 다녀야만 할까? 디자인 스튜디오 낵(Knack)은 그러자고 제안한다. 대신 '여행 가방'의 형태로 말이다.

'깡충(Hop)'은 어린이용 여행 가방과 스텝 스툴을 하나로 결합한 제품이다. 바로 세우면 바퀴 네 개의 작은 캐리어지만, 높이조절 손잡이 대신에 끈이 달려 있다. 아이를 가방 위에 태우고 끈을 당겨 끌고 가거나, 아니면 어른이 가방을 어깨에 멜 수 있게 하였다. 가방을 옆으로 눕히면 스텝 스툴이 되어, 아이가 세면대에서 세수를 하고 이를 닦고 또 침대에도 쉽게 올라갈 수 있게 발돋움대 역할을 한다.

아이에게는 독립성을 어른에게는 편의를. '깡충'은 새로운 곳에서 즐거운 기억을 만들 여행의 과정을 도와줄 것이라고. 디자인 스튜디오 낵은 이 어린이용 가방-스툴을 비롯해 노인을 위한 보행용 지팡이까지, 이동성(mobility)에 초점을 맞춘 제품들을 디자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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